"저축" 주제의 글
  • 2016년 9월 26일. 저축하지 않는 미국인들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뱅킹(GoBanking)은 전국에 있는 7천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저축액 현황을 조사하는 설문을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34%가 전혀 저축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저축액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상위 15%에 불과했으며, 5,000달러에서 1만 달러 사이의 저축액을 보유하고 있는 계층은 4%에 머물렀습니다. 1,000달러 미만으로 저축액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은 100명 중 69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문을 주도한 고뱅킹은 소득 더 보기

  • 2015년 2월 10일. [로버트 쉴러 칼럼] 불안감과 이자율: 어떻게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나

    기술 발전이 미래의 일자리에 가져올 효과에 대한 개인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저축이나 투자와 같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3월 18일. 오늘날 중국과 신흥 경제국 소비자들은 돈을 어떻게 쓰는가

    신흥 경제국(emerging markets) 소비자들이 돈을 쓰는 방식이 점점 미국인들과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보다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쓰며 특히 중국에서는 명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침체에 빠진 세계 경제에 좋은 소식입니다. 오랫동안 세계 경제는 미국 소비자들을 최후의 보루로 여겨왔는데, 2008년 금융 위기는 이러한 의존마저 종식 시켰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인도, 그리고 브라질에서 수천만 명의 새로운 중산층이 생겨난 덕분에 오히려 세계 경제의 성장은 좀 더 안정화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이러한 더 보기

  • 2013년 9월 23일. 미국인들은 돈을 어디에다 쓰나?

    최근 미 노동 통계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2012년 연간 소비자 지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미국인들이 2012년에 어디에 얼마만큼 돈을 썼는지 하나의 그래프로 살펴보겠습니다. 집과 관련된 지출이 전체 지출의 33%를 차지해서 1위였습니다. 그 다음이 교통 관련 지출로 17%, 식품 관련이 13%, 보험이 1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옷과 관련된 지출은 3%로 현금 기부인 4%보다 낮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인 전체의 평균에 대해서만 말해줍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지출 패턴은 어떻게 다를까요? 미국 전체 소비자를 소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