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주제의 글
  • 2017년 6월 1일. 이혼 전에 물어야 할 11가지 질문

    결혼을 앞둔 이들은 결혼 생활이 성공적일지 가늠해보려고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지만, 이혼이라는 똑같이 중대한 결정 앞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혼을 고려하게 된 시점에는 이미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를 받을 대로 받은 상태라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맨해튼의 심리치료사 낸시 콜리에는 이혼 변호사나 중재자를 만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야만 이혼도 원만하게 할 수 있고, 때로는 이혼을 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가 이혼을 겪은 더 보기

  • 2016년 6월 21일. [스토리펀딩] 너무 평화로운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사랑에 관한 글을 묶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타임스의 “Modern Love” 섹션에 올라온 글입니다. —– 3년 전, 남편과 나는 20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혼 이후의 과정이 너무나도 평온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것이 콜로라도 산속의 작은 마을에 혼란을 일으키며 가십 아닌 가십 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 집 앞에 차를 나란히 세워둔 모습이 종종 목격되었고, 일상적으로 식사를 함께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불편하게 엄마, 아빠의 집을 오가는 대신 어른들이 양쪽 집을 오가며 더 보기

  • 2014년 12월 4일. 지난 30년간 이혼율은 감소했지만, 아직도 미신은 남아있습니다

    미국 이혼율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가 가장 높았습니다. 이혼율이 감소했지만, 여기에도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24일. 동성 결혼 법제화의 시대, 이혼에 대한 고려도 필요합니다

    미국의 여러 주에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되면서, 결혼을 했다가 이혼을 하는 커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마다 법이 달라 이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28일. [서평] 결혼 시장(Marriage Markets)

    가족법을 전공하는 미네소타 대학의 준 카본(June Carbone) 교수와 조지 워싱턴 대학의 나오미 칸(Naomi Cahn) 교수는 신간 “결혼 시장(Marriage Marktes)”을 통해 왜 미국인들이 자녀에게 투자하는 데 실패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저자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아이를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믿음이 많은 미국인에게 이제는 매력이 없거나 아니면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소득 불평등이 증가하면서 황폐해진 경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은 결혼이 자신들이 지킬 수 없는 의무를 부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이혼하는 상황이고, 더 보기

  • 2014년 1월 15일. 아이의 성별과 부모가 이혼할 확률

    프로코노믹스(Freakonomics) 라디오 팟캐스트의 청취자인 플로리다에 사는 존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남겼습니다. “제 아내가 주변을 보면 아들을 가진 집에서 이혼하는 확률이 낮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이게 진짜인가요?” 존의 아내의 관찰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두 명의 경제학자인 엔리코 모레티(Enrico Moretti)와 고든 달(Gordon Dahl)은 1960~2000년 총 40년에 이르는 미국의 인구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첫째 아이의 성별에 따른 결혼 비율과 이혼 비율을 조사했습니다. 다음은 이들이 발견한 사실들입니다. 1.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임신한 커플의 경우 더 보기

  • 2013년 7월 16일. 미, 남성 한부모 가정 1960년대보다 9배 증가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미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1960년에 30만명이었던 남성 한부모 가정이 2011년에는 260만 가정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체 가구의 8%에 해당합니다. 한 부모 가정 중에서 남성 한부모 가정은 24%로 이는 1960년대 14%였던 수준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여성 한부모 가정과 남성 한부모 가정 사이에 눈에 띄는 차이들이 있습니다. 남성 한부모 가정의 경우 41%가 동거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경우 이 비율은 16%입니다. 또 남성 한 부모 더 보기

  • 2013년 6월 3일.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아내들과 불안한 남편들

    여학생들은 남학생들보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더 잘합니다. 미국에서는 남학생보다 더 많은 여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며 졸업하는 비율도 더 높습니다.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 아이비엠(I.B.M), 펩시(PepsiCo)와 같은 기업들의 CEO도 여성이라는 점에서 남녀의 성취 격차를 상징하던 유리천장(glass ceiling)에 조금씩 금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여성들에게 여성의 성취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고 있을 거라고 믿게 만들지 모르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 연구는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여성들의 증가했지만 아내의 역할에 관한 남편들의 더 보기

  • 2013년 3월 21일. 결혼불능세대: 교육, 결혼과 동거, 출산과 이혼

    미국인의 초혼연령은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계층에게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1950년대, 미국의 젊은이들은 평균적으로 남자는 24세, 여자는 21세에 가정을 꾸렸습니다. 오늘날 이 나이는 각각 29세, 27세로 늦추어졌습니다. 여성이 첫 아이를 낳는 나이도 결혼 연령과 함께 미뤄졌습니다. 1990년대를 기점으로 여성이 첫 아이를 낳는 초산 연령은 초혼 연령보다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첫 아이를 낳는 여성의 48%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입니다. “대학교육 이상을 받은 여성들의 경우 아직 이 순서는 더 보기

  • 2013년 3월 21일. 결혼에 관한 5가지 신화

    결혼한 커플들 중 절반은 이혼하게 된다(?): 2009년의 경우 1000 명 중 6.8명이 결혼 했고, 3.6명이 이혼했습니다. 그러나 이혼한 쌍은 과거에 결혼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두 숫자를 그대로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우리의 직관에 맞는 이혼율, 곧 결혼한 사람들 중 최종적으로 이혼하게 되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는 이 비율이 1970년대 40%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떨어지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이혼율이 떨어지는 이유는 남녀의 초혼 연령이 늦어진 것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혼은 성생활의 종말이다(?): 우리는 종종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