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주제의 글
  • 2012년 10월 19일. ‘가격 매칭’ 전략의 위험성

    최근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나 대형 소매 슈퍼들이 채택하고 있는 전략이 바로 가격매칭 (Price matching)입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들은 콜라 한 팩을 월마트에서 살 때 같은 상품을 더 싸게 파는 경쟁사의 가격을 온라인이나 신문광고에서 찾아오면 그 가격에 콜라 한 팩을 살 수 있습니다. 연말 세일 시즌을 맞이해 베스트바이나 타겟 등의 기업이 이러한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베스트바이는 가전 제품과 전자제품에 대해 월마트나 아마존을 비롯한 20개 경쟁사들의 온라인 가격과 매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더 보기

  • 2012년 10월 17일. 아마존, 임시직 노동자 5만 명 고용 예정

    아마존(Amazon Inc.)이 연말 휴가시즌에 대비해 미국 전역에서 5만 명의 임시직 노동자를 고용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몇천 명은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존의 정규직 직원이 되면 아마존의 주식과 다른 이득이 주어집니다. 아마존 직원들은 동종 업계 노동자들에 비해  30% 소득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에게 나눠준 주식이 지난 5년 동안 매년 평균 9%씩 값이 올랐습니다. 아마존과 경쟁 관계인 메이시 백화점(Macy’s Inc)도 8만 명을 임시로 고용할 예정이며 월마트는 5만 명, Toys R Us는 4만 5천명을 고용할 예정입니다. (Washington Post) 원문보기

  • 2012년 10월 10일. 월마트, 온라인 주문상품에 당일 배송 도입

    월마트가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온라인 주문 상품에 대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 버지니아 지역과 필라델피아에서 당일 배송제를 도입한 월마트는 최근 미니애폴리스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1월 초에는 샌프란시스코과 산호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0년부터 월마트는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당일 배송을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월마트의 이러한 전략은 여러 온라인 쇼핑몰 사이의 경쟁이 심해진데다, 최대 라이벌 아마존이 당일 배송제를 도입한 데 대한 대응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오전에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는 아침 7시까지) UPS 배송망을 통해 상품을 배달할 예정입니다. 당일 배송을 받으려면 더 보기

  • 2012년 10월 9일. 전자책은 출판을 어떻게 변화시켰나(인포그래픽)

    전자책 출판사인 앱타라(Aptaracorp)는 지난 1년간의 전자책출판 흐름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퍼블리셔 위클리는 이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출판사 5곳 중 4곳은 전자책을 출판합니다. 대부분의 출판사는 그들의 책 중 절반을 전자책으로 출판합니다. 출판사 중 50%는 그들의 책 중 75% 이상을 전자책으로 출판합니다. 전자책의 가격은 아직 혼란중에 있지만, 출판사들은 전자책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출판사 중 36%는 수입의 10% 이상이 전자책에서 옵니다. 출판사 중 31%는 미래형 전자책(Enhanced eBook)을 만듭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판되기 전 25만부가 더 보기

  • 2012년 9월 26일. 인터넷 도메인 확장과 독식에 대한 우려

    인터넷 도메인 선점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book”으로 끝나는 모든 웹 주소를 선점하려고 하고, 구글은 “.buy”로 끝나는 웹 주소를 독식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도메인 시장에서 가장 공격적인 회사는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Donuts Inc.란 회사입니다. Donuts은 307개의 새로운 인터넷 도메인을 사들이는 데 5천 7백만 달러를 썼습니다. 문제는 Donuts이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인터넷 상에서 사기를 치는 기업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데 있습니다. Donuts이 만약 .doctor, .school로 끝나는 모든 도메인을 소유하게 되면 소비자들이 건강이나 더 보기

  • 2012년 9월 22일. 월마트, 아마존 킨들(Kindle) 판매 중지

    미국 최대 대형마트 체인 월(Wal)마트가 아마존 제품인 킨들 태블릿PC와 e-readers의 판매를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대형마트 체인 타겟(Target)은 지난 5월에 이미 킨들 판매를 중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애플이나 구글, 삼성이 만든 비슷한 제품은 여전히 판매하면서 킨들만 제외시킨 것은 월마트가 아마존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소비자들이 매장에 와서 상품이 어떤지만 확인한 뒤 실제 주문은 더 싼 값에 살 수 있는 온라인으로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킨들을 매장에 설치하면 이러한 추세가 더 보기

  • 2012년 9월 15일. 아마존 판매세 면제 곧 종료, 캘리포니아 주민들 사재기

    캘리포니아 주 의회와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은 캘리포니아 주민이 아마존에서 상품을 살 때 9.75%에 해당하는 판매세를 내야 하는지를 두고 오랫동안 공방을 벌여 왔습니다. 캘리포니아에 본부나 유통 센터를 두고 있지 않는 아마존은 주 정부가 정한 판매세를 납부하는 것을 거부해 왔습니다. 지난해 양측은 1년간 판매세를 거두지 않는 대신 오는 9월 15일부터는 세금을 부과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유예기간 마감을 눈앞에 두고 많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비누, 프린터 잉크부터 HDTV까지 아마존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정부는 소위 ‘아마존 세금(Amazon 더 보기

  • 2012년 9월 11일. 온라인 쇼핑: 구글 vs 아마존

    구글과 아마존이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하고 있습니다. Forrester Research에 의하면 2009년에는 온라인 쇼핑 고객의 25%가 살 물건을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했습니다. 아마존 사이트에서 직접 검색하는 고객은 18%밖에 없었습니다. 전세가 역전되어 2011년에는 아마존에서 물건 검색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33%로 늘어난 가운데 검색엔진 이용자는 13%로 줄었습니다. 구글은 최근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 사이트의 물건이 구글 검색에 표시되는 대가로 해당 사이트로부터 일정 금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구글이 밝힌 표면적인 이유는 쇼핑 사이트들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제품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마존에 견제구를 던졌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에서 아마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