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주제의 글
  • 2020년 11월 17일. 바이든의 당선을 기대한 실리콘밸리, 향후 미래는?

    미국 대선의 개표 결과가 바이든의 승리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IT 대기업은 바이든이 백악관에 입성하기를 희망해왔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이민 제한, 반독점 규제, 콘텐츠 제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사사건건 부딪쳤기 때문이죠. 최근에도 트위터가 대선 개표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가짜뉴스라고 제재하면서 공화당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정책이 어떻게 바뀔까요? 과연 테크 업계는 바이든의 승리에 마냥 미소만 지을 수 있을까요? 미국의 IT 매체인 프로토콜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IT 정책을 전망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더 보기

  • 2020년 11월 2일. 대선을 앞둔 주말, 소설가 스티븐 킹의 워싱턴포스트 기고 칼럼

    소셜미디어에서 활발하게 반(反)트럼프 및 민주당 지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소설가 스티븐 킹이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원문보기 그녀를 애니라고 부르겠습니다.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그걸로 괜찮겠죠. 2016년 9월, 애니는 메인주 서부에 있는 우리집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거기서 주유를 하곤 하는데, 요즘은 애니의 모습을 통 볼 수 없습니다. 여름 내내 애니는 피서객에게 여섯 병 들이 맥주와 바비큐용 가스 연료통, 과자와 딥, 로또를 파느라 바빴죠. 노동절이 지나고 피서객들이 집으로 돌아가면 애니는 더 보기

  • 2020년 10월 24일. 오늘 미국 대통령 TV 토론에서 나온 북한 관련 토론 전문

      현지 시각으로 22일 밤 열린 미국 대통령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에서 사회자가 준비한 여섯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로 ‘북한’이 나왔습니다. 이날 사회를 맡은 NBC의 크리스틴 웰커(Kristen Welker) 기자는 외교·안보 분야에서 대중국 정책에 관한 질문을 한 뒤 북한을 주제로 꺼냈습니다. (위의 유튜브 영상 기준 1:03:15부터입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세 번 만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평가, 두 후보의 대북 정책과 북한에 대한 견해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약 3분 45초간 이어진 더 보기

  • 2020년 10월 5일. 트럼프 코로나 확진 변수, 이코노미스트의 선거 예측 모델의 예측은?

    이코노미스트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는 전례 없는 2020 선거철 소식 가운데서도 충격적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을 별것 아니라고 여겨온 대통령이 이제 700만(더하기 무증상 환자 수백만 명)에 달하는 미국의 코로나 환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확진 소식으로 여러 가지 질문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아무래도 이 소식이 트럼프의 재선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방해가 될지겠죠. 이 질문에 딱 떨어지는 답을 내리기는 어렵겠지만, 근거를 갖춘 실마리 몇 개를 더 보기

  • 2020년 9월 29일. [칼럼] 힐러리의 대선토론 연습에서 트럼프 역할을 맡았던 이가 바이든에게 전하는 조언

    Pillippe Reines, 워싱턴포스트 원문보기   트럼프는 토론을 정말 못 하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토론 상대로서 매우 까다로운 인물이죠. 얼핏 상호모순으로 보이는 이 두 가지 명제는 모두 참입니다. 대선 토론에서 트럼프는 무시무시한 적수입니다. 2016년에는 그가 잃을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이고, 올해는 그가 잃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2016년 대선 토론을 준비하던 클린턴 캠프의 모의 토론에서 트럼프 역할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일부러 맞춘 잘 맞지 않는 정장을 입고 모의 토론회 단상에 서기까지, 더 보기

  • 2020년 3월 16일. 선거 시즌과 코로나 사태, 정치인들의 균형 잡기

    위기가 닥치면 정치와 통치 행위는 충돌하곤 합니다. 지도자가 대중에게 전하려는 메시지 때문이죠. 현재 미국은 대선 시즌이 한창이기 때문에 충돌은 불가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황금시간대 TV에 출연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설을 하고 정치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공공 부문과 재계 지도자들을 불러모아 기자 회견을 열기도 했죠. 트럼프의 자리를 노리는 조 바이든과 버니 샌더스 역시 코로나 사태에 대한 각자의 계획을 밝히고, 선거 유세 활동을 취소했습니다. 정치 지도자가 의료 전문가인 경우는 잘 더 보기

  • 2015년 10월 23일. [네이트 실버] 조 바이든의 대선 불참과 주류 언론의 헛발질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언론 <파이브서티에잇(Fivethirtyeight)>을 이끄는 네이트 실버는 기존 언론들이 뉴스를 위한 뉴스를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바이든 부통령의 의도와 그가 처한 상황을 냉철히 분석하는 데 실패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더 보기

  • 2012년 11월 29일. TIME 선정 2012 올해의 인물 후보 ②

    5. 조 바이든(Joe Biden) 잦은 말실수로 공화당에 공격 빌미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조 바이든을 부통령으로 택한 것이 오바마가 가장 잘 한 결정 중 하나라는 점이 올해 대선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습니다. 2011년 부채 한도를 올리는 것을 두고 공화당과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할 당시 바이든은 의회로 파견되서 공화당과의 협상을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올 대선 캠페인에서 오바마를 대신해 공화당을 공격하는 역할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부통령 대선 토론에서도 공화당 후보 폴 라이언을 효과적으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