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주제의 글
  • 2017년 5월 29일. 공학 분야에서 더욱 빛나는 여성 멘토

    어떤 여성들에겐, 공학 수업을 수강하는 일은 흡사 창끝을 뚫고 달리는 고행과도 같은 일입니다. 성희롱 및 성폭력, 성적인 농담, 교수의 푸대접을 솜씨좋게 피하더라도 여전히 그들에겐, “공학은 남자들의 분야”라는 암묵적인 분위기를 영리하게 극복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공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여성이 오직 13 퍼센트에서 22 퍼센트뿐이며 과학 제반을 통틀어도 33 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매사추세츠 앰허스트 대학의 닐란야나 다스굽타에 따르면,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주며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어주는 멘토의 존재는 더 보기

  • 2014년 8월 14일. 이력서에 와우(World of Warcraft) 이력을 진지하게 넣는다?

    온라인 게임의 화려한 전적을 이력서에 넣는다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서라, 게임 잘하는 걸 어느 인사팀에서 퍽이나 예쁘게도 봐주겠냐"며 말리실 건가요? 하지만 진지하게 온라인 게임 이력을 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들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5월 8일. 남녀의 자신감 격차

    이제 미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의 대학 졸업 비율이 높고, 중간 관리직까지 남녀 비중, 임금 격차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고 고위직에서는 아직도 여성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를 설명하는 이유로 여성의 자신감 부족 문제를 논해 보죠. 여성은 생물학적이나, 자라오는 과정이나, 사회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더 보기

  • 2013년 6월 17일. 독일, 전면에 나서서 유럽을 이끌어야 할 때

    유럽 전역이 재정위기를 겪어온 지난 5년 동안 메르켈 총리와 독일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남유럽 국가들의 긴축정책을 진두지휘하고 EU의 정책 전반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건 그만한 경제력과 정치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여전히 EU 회원국 지위 여부를 놓고도 국민적 합의를 못 이룬 상태이고 프랑스의 경제가 갈팡질팡하는 사이 독일은 명실상부한 리더 자격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9월 총선을 앞두고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독일 정치권은 여전히 유럽의 리더로 나서는 데 주저하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GDP가 정체되고, 실업률은 더 보기

  • 2013년 3월 21일. “감사합니다” 인사의 힘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의 프란체스카 지노(Francesca Gino) 교수는 어떻게 감정이 의사결정 과정이나 조직 행동에 미치는지를 연구합니다. 최근 출간된 책에서 지노 교수는 감사(Gratitude) 의사를 표하는 것이 사람들의 행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상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와튼 경영대학원의 교수 아담 그랜트(Adam Grant)와 함께 진행한 실험해서 이들은 57명의 학생들에게 가상의 인물인 에릭이라는 학생의 구직 커버레터에 대한 피드백을 주도록 했습니다. 그런 뒤 피드백을 준 학생 중 절반은 “저의 커버레터에 대한 당신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I received your feedback on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