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쉴러" 주제의 글
  • 2015년 10월 13일. [로버트 쉴러 칼럼] 규제없는 자유 시장에 대한 신념? 너무 믿지 마세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Robert J. Shiller) 예일대학교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쓴 글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경제학 이론 중에서 가장 널리 숭배되는 것은 바로 규제 없는 경쟁적 자유시장 체제가 모두에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개념일 것입니다. 이 최적의 경제에서 개인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을 내립니다. 보수적인 경제학자, 진보적인 경제학자 모두 공통으로 이 근본적인 원칙이 경제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문제는 이 생각에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조지타운대학의 교수인 조지 더 보기

  • 2015년 2월 10일. [로버트 쉴러 칼럼] 불안감과 이자율: 어떻게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나

    기술 발전이 미래의 일자리에 가져올 효과에 대한 개인들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이 저축이나 투자와 같은 경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7일. 사람들이 더 많이 기부하도록 하는 방법

    -옮긴이: 이 글은 예일대학 경제학과 교수이자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 교수가 뉴욕타임스에 쓴 글입니다.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의 부상과 함께 경제학은 이제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기중심적이거나 자기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고 한다는 이론에 기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직업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하루 8시간씩을 꼬박꼬박 견뎌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경우에 일하는 것을 실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비영리 기관인 예일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보기

  • 2013년 12월 30일. 2013 연말 특집: 경제학은 과학인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을 때 경제학은 과학인가라는 논쟁이 뜨거웠습니다. 공동 수상자 세 명 가운데 두 명인 예일대학의 로버스 쉴러 교수와 시카고 대학의 유진 파마 교수는 금융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완전히 상반되는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은 두 학자가 정반대의 의견을 펼치는데, 이게 어떻게 과학이냐?”라고 말입니다. 이 논쟁이 일자 여러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비판을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고 그 중 하버드대학 경제학과 교수인 라즈 체티(Raj Chetty)가 더 보기

  • 2013년 10월 23일. 경제학도 과학입니다

    *역자주: 글의 저자는 하버드 경제학과 교수인 라지 체티(Raj Chetty)입니다. 이 글은 체티 교수가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당신이 세명의 경제학자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물어보면 세 가지 다른 대답을 얻을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주 노벨상 위원회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했을 때 우리는 이 말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왜냐면 세 명의 수상자 중 두 명인 예일대학의 로버스 쉴러 교수와 시카고 대학의 유진 파마 교수는 금융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완전히 상반되는 더 보기

  • 2013년 10월 15일.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학문적 성과 이해하기

    내일이나 모레, 혹은 앞으로 몇 주간 주식이나 채권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3년~5년 사이와 같이 좀 더 장기적인 맥락에서 이 자산들의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올 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인 유진 파마(Eugene Fama), 라스 피터 한센(Lars Peter Hansen), 그리고 로버트 쉴러(Robert Shiller) 교수들의 연구는 자산 가격(asset price)이 단기적으로는 예측 불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예측가능하다는, 놀라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모순적으로 들리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파마, 한센, 그리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