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주제의 글
  • 2016년 4월 12일. 래리 서머스: 데이터 수집은 궁극의 공익입니다

    지난 수요일, 나는 세계은행 컨퍼런스에서 물가 통계(price statistics)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가 통계는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주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커다란 만족을 느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국가간 물가 비교가 세상을 떠난 내 아버지 로버트 서머스의 연구주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데이터야말로 궁극의 공익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또 우리는 앞으로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게 될 것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다음 네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째, 과학적 진보는 점점 더 보기

  • 2016년 3월 17일. 구글 포토의 인종차별 논란, 기계가 편견을 학습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컴퓨터 알고리즘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을 그대로 반영하고 나아가 강화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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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0월 28일. [뉴욕타임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앵거스 디턴의 삶과 학문적 업적

    앵거스 디턴은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척도로 경제학의 관심 영역을 넓혔고, 경제학 연구에 있어서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일깨운 선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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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27일. [가디언 데이터블로그] 젊은 세대가 ‘도시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큰 도시 중심부는 거주에 그다지 좋은 지역이 아닌 것으로 여겨졌으나, 일자리를 구하는 젊은 세대가 몰리면서 큰 도시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디언지는 2001년에서 2011년 사이 영국의 도시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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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6월 16일. 여성에 대한 책으로는 문학상을 받기 어렵다?

    주요 문학상을 노린다면 남성이 중심에 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작가인 니콜라 그리피스가 지난 15년간 퓰리처, 맨부커상, 내셔널북어워드, 전미도서비평가상, 휴고상과 뉴베리상 수상작들을 놓고 작가와 소설 속 화자 및 인물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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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3월 9일. 데이터 독점이 자유경쟁 체제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백악관은 빅데이터가 우리의 삶에 불러올 사생활 침해의 위협에 대해서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빅데이터의 위협은 비단 사생활 침해에서만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빅데이터로 인해 생겨난 데이터 독점 현상이 자유경쟁 체제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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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1월 28일. 차트로 눈속임하는 다섯 가지 방법

    차트를 그리는 목적은 데이터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바 그래프와 파이 차트는 대단히 효과적인 도구지만, 잘못 활용할 경우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없는 트렌드가 있다고 믿게 되거나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차트를 잘못 시각화한 사례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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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0월 23일. 축구: 홈어드밴티지가 줄어든 까닭

    FiveThirthEight (538)이 잉글랜드 1~4부리그 경기결과 126년치를 모아 분석한 결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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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0월 17일. 스포츠 데이터 장비와 함께 진화하는 NFL

    스포츠는 과학입니다. 더는 낯설지 않은 선언이죠.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미식축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선수들의 패스와 태클, 동선, 터치다운 하나하나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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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8월 12일. [축구] FM 데이터 토대로 실제 선수영입 하게 된다

    현실을 토대로 구성한 게임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면서도 정확하다 보니, 이 데이터가 현실의 판단을 내리는 데 쓰이게 됐습니다.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는 풋볼매니저(FM)가 스카우터들이 즐겨쓰는 데이터 회사에 선수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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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7월 18일. 미국은 정부 정책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미국 연방 정부는 인류를 달에 보냈고 인터넷을 발명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를 일구었고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한 의학 연구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정부가 성공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갤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갤럽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사람들의 19%만이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고 있다고 신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신 중 일부는 미국인들이 중앙 집중화된 권위에 대해서 태생적으로 가진 회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실망스러운 경제 성장 수치도 한몫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가진 불신 더 보기

  • 2014년 6월 24일.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얼마 전 뉴욕타임즈는 소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으로 인해 삶이 편리해지는 건 좋지만 이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양보할 뜻은 없다고 말합니다. 15개국의 소비자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가마다 편차가 있지만 51%가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용의가 없다, 27%는 프라이버시를 포기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날 페이스북은 앞으로 맞춤형 광고(ad-targeting)를 위해 웹브라우징 기록을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지요. 페이스북은 ‘좋아요’ 버튼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웹브라우징 기록을 오랫동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