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제의 글
  • 2021년 6월 8일. 역사가 말해주는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의 교훈

    (이코노미스트) 선진국을 중심으로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보복 소비와 보복 여행을 비롯한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을 전망하기도 합니다. 과연 대유행 이후에는 어떤 경제가 펼쳐질까요? 미래를 예상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유행과 경제 호황의 역사적 사례를 분석한 이코노미스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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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3월 31일. 코로나로 인한 학업 격차가 불러올 장기적 비용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생한 학생들의 학업 격차가 평생에 걸친 소득, 직업 격차로 굳어질지도 모릅니다. 최근 경제학자들은 학생들에게 다가올 코로나 팬데믹의 경제적 이력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팬데믹 동안 휴교가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수업 시간이 감소했습니다. 이것이 학생의 장기적인 미래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에 지속적 손실을 입힐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이 학업 격차를 더욱 벌렸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저소득층, 또는 흑인, 히스패닉 가정의 학생들의 학업이 더 뒤처졌고, 이 학생들은 기술, 직업, 수입의 격차를 평생 따라잡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코로나 발 실업과 학생들의 불안한 미래를 지적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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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2월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하여 (1/2)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각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위기 대응과 경기 부양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할까요?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세계는 위기를 촉발한 금융시스템에 3조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에 책임이 있던 금융기관들이 살아남았고 경제 회복의 과실을 오롯이 누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세금으로 금융시스템을 떠받친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요? 자본주의 개조를 주장하는 포린 어페어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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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2월 1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본주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하여 (2/2)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각국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위기 대응과 경기 부양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과연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가 돼야 할까요?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세계는 위기를 촉발한 금융시스템에 3조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에 책임이 있던 금융기관들이 살아남았고 경제 회복의 과실을 오롯이 누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세금으로 금융시스템을 떠받친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자본주의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는 없을까요? 자본주의 개조를 주장하는 포린 어페어스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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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0월 7일.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지정학

    (월스트리트 저널, Daniel Yergin)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에너지 전환 시대의 글로벌 권력이 어떻게 이동할까요? 러시아와 중동의 산유국은 현재의 글로벌 파워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과연 어떤 나라가 새로운 변화의 주도권을 쥐게 될까요? 퓰리처상 수상자인 대니얼 예긴이 에너지 전환 시대의 글로벌 권력 지형의 변화를 다룬 신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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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9월 30일. 세계 경제가 정말로 회복되고 있는 걸까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국의 봉쇄조치가 해제되면서 경제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죠. 과연 세계 경제는 회복기에 진입한 것일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혹독한 시련의 경제가 이어질까요? 이코노미스트지에서 세계 경제 전망과 함께 글로벌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요인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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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9월 22일. 미-중 기술 냉전의 도래

    트럼프 정부의 중국 때리기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지 공화당 정부,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일까요? 미국에서는 오는 11월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중국과의 경쟁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중은 2001년 중국의 WTO 가입 이후 이어진 경제적 협력·의존 관계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인 경쟁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외교협회의 중국 정책 전문가 아담 시걸이 미-중 경쟁의 핵심 분야인 기술 분쟁과 관련해 포린 어페이스에 기고한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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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9월 15일. 미국 정부 보고서, 기후변화가 불러올 경제적 혼란을 경고

    지난주 미국 정부 기관에서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로 금융 시스템이 손상되어 심각한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점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인 정책 수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CNN Business에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짚은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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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4월 6일. 포스트 코로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적자생존일까 구조변화일까?

    선진국 정부와 경제학자들은 바이러스와 관련된 봉쇄 조치들이 어느 정도의 비용을 초래할지 머리를 싸매고 연구 중입니다. 경제가 얼마나 줄어들 것인가? 3분의 1, 아니면 10분의 1? 침체는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 3개월, 6개월, 아니면 그 이상? 확신을 가지고 답을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대화가 전세계 기업의 이사회 회의장에서 오가고 있습니다. 현금 흐름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 우리 회사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모든 것이 혼란 속이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합니다. 소수의 강력한 더 보기

  • 2020년 3월 21일. COVID-19 대응, “완화”냐, “진압”이냐?

    지구라는 행성이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세계 각 국이 하나 둘 COVID-19와의 전쟁에 돌입하면서, 시민들은 사회를 멀리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경제가 위축되는 가운데, 각 국 정부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구제와 대출 보증의 형태로 수 조 달러를 지원하려는 중입니다. 이런 정책들이 얼마나 잘 작동할지는 아무도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한 번으로 끝이 아닙니다. 글로벌 감염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셧다운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야 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죠. 이런 대응 방식이 세계 경제에 엄청난 해를 더 보기

  • 2018년 7월 12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경제 재제로 고통받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비트코인을 뿌려라

    베네수엘라는 정치적인 견해가 다른 시민을 체포하고 언론과 시민사회를 철저히 검열하는 권위주의 정권의 무능함에 경제가 완전히 무너져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골드만삭스 출신 개발자 조나단 휠은 뜻이 맞는 동료들과 페일블루 재단을 세웠고, Azul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목표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먹을 것을 살 수 없어 굶어 죽는 이들이 속출하는 상황을 개선하는 데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겁니다. 물론 스마트폰 보급률이 상당히 낮은 베네수엘라에 기존에 우리가 아는 에어드롭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조나단 휠의 계획과 더 보기

  • 2018년 6월 8일.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에 시들해진 바닷가 마을의 인기

    바닷가 지역의 부동산 시세를 보면 장기적인 경향이 나타납니다. 설문조사 결과만 보면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다"는 인식이 팽배한 것 같지만, 시장에서 더 솔직한 반응이 드러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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