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류의 글
  • 2014년 8월 28일. LA타임즈가 본 ‘명량’ 흥행 이유

    영화 '명량'은 미국에서도 개봉했습니다. 미 서부 최대 일간지 LA타임즈의 8월 16일 명량 영화평을 소개합니다. LA타임즈는 영화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맥락도 같이 분석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6일. 일본 언론의 한국 대통령 관련 보도 논란

    복잡한 한일 관계는 매년 8월 15일을 전후로 얼어붙는 일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일본 산케이 신문의 한국 대통령 관련 보도가 양국 간 치고받기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22일. 왜 한국인은 기독교에 열광할까요

    아시아인은 대체로 기독교에 냉담한 편이지만 한국은 다릅니다.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가 많은 나라, 한 교회 신도가 1만 명이 넘는 나라, 한국은 기독교 신앙은 뜨겁기로 유명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19일. 우주인 이소연 씨의 먹튀 논란과 그 배경

    지난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씨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퇴사했습니다. 2006년부터 280억 원의 국고가 들어간 ‘우주인 사업’에서 이소연 씨가 완전히 발을 빼자, 먹튀 논란은 물론 사업이 당국의 ‘일회성 이벤트’에 불과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틀란틱(the Atlantic)지는 이러한 사태가 벌어진 원인이 한반도에서의 군비 확장 경쟁을 억제하기 위한 미국의 간섭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14일. 교황이 아시아에서 한국을 첫 방문지로 정한 이유

    25년 만에 다시 아시아 순회를 나선 교황이 첫 방문지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공식적인 이유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한국인 순교자 124인을 기리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교황의 방한 목적이 단지 이러한 표면적인 이유에만 그치지는 않았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8일. 한류가 아시아에서 성공한 진짜 이유

    한국 드라마와 K-pop은 어떻게 아시아 대중문화를 선도하게 된 걸까요?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문화 덕분이었을까요? 한국계 언론인 유니 홍 씨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한류는 20세기 말 제작된 문화 수출 기계의 부산물이었으며, 정부 역할이 컸다는 겁니다. 또 오히려 한류의 보수적인 면이 아시아 시장에 주효했다고 분석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7일. 왜 아시아에선 사진 찍을 때 V를 그릴까요?

    아시아인은 사진 찍을 때 종종 손으로 브이(V) 모양을 그립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원래부터 그랬을 것 같지만 실은 198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별로 유행하지 않았던 문화입니다. 이 V-사인은 1972년 미국 피겨 스케이트 선수가 유행시켰다는 설과 일본 가수가 광고에서 유행시켰다는 설이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6일. 일본의 출산율은 왜 낮을까?

    출산율이 낮은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가 사회 문제로 대두한 지 오래입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일본의 출산율이 낮은 이유와 이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기사로 다루었는데,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많아 소개합니다. 한국의 출산율은 현재 OECD 국가 최저 수치인 1.30명으로 일본의 1.41명보다도 낮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6일. 한국 영어 교육 열풍을 아일랜드가 반기는 까닭

    한국은 교육열이 높고 경쟁이 심한 나라입니다. 치열한 한국 교육 상황은 아일랜드에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젊은이가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면 좋은 대우를 받으며 지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대학은 어학 연수 코스로 한국 학생을 모을 수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23일. 한국 사람들에겐 낮잠이 필요해요

    한국은 OECD 최고 수준의 워커홀릭 국가이자, 가장 잠이 부족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은 일평균 469분, 즉 7시간 49분을 자 18개 국가 가운데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21일. 파이낸셜타임즈 “롯데, 중국 시장에서 고전”

    [옮긴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가 7월 20일 보도한 기사입니다] 롯데 월드 중국 선양 단지가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극장, 테파 파크, 백화점을 포함 그 규모가 150만 m² 에 이릅니다. 롯데 그룹이 중국 본토 주력 사업으로 꼽는 이 대규모 공사는 롯데를 비롯해 한국 유통업계가 얼마나 해외 시장 공략에 목말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국은 제조업 수출국으로 조선업과 스마트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연예 산업도 왕성해 전 아시아에서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3일. 뉴욕타임스 설국열차 리뷰 (전문)

    미국에서 봉준호 감독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설국열차> 영화평은 국내 언론에 일부 문장이 인용된 바 있으나, 뉴스페퍼민트가 전문을 싣습니다. 테드 길리엄 감독의 명작 <브라질>을 연상시킨다는 해석이 흥미롭군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