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by Diplo
  • 2016년 9월 7일. 고대 어류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고대 어류의 어린 개체 화석 여러 점이 한꺼번에 발견되어 멸종한 이들 어류가 어린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오늘날의 어류가 이들과 얼마나 비슷한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8월 31일. 300개의 이빨 – 오리주둥이 공룡은 치과의사에게는 꿈의 손님이었을 것

    입 양쪽에 각각 300 개 이상의 이빨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면 치과를 얼마나 자주 가야 할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더 보기

  • 2016년 8월 24일. 고래의 초음파 청력은 놀랄 만큼 오래되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이빨고래는 물 속을 누비고 사냥을 할 때 자신들의 울음소리가 일으키는 반향에 의존하는데, 이 기술은 고주파음을 들을 수 있는 청력이 있어야만 제대로 작동합니다. 고대 고래의 귀 중 가장 잘 보존된 화석을 연구한 학자들에 따르면 고주파음을 들을 수 있는 청력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생겨났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8월 3일. 공룡의 시대가 끝나자 농사 짓는 개미의 시대가 왔습니다

    공룡이 멸종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개미는 농사 짓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잎꾼개미와 균류 작물 간의 상호주의는 그 효율성 면에서 인간의 농업을 뛰어넘는 대규모 농업으로 귀결되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7월 27일. 거북이 등껍질을 가지게 된 진짜 이유: 굴을 파기 위해

    거북이 왜 등껍질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과학자들이 밝혀냈습니다. 거북의 등껍질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들 흔히 생각하지만 사실 등껍질은 초기 원시 거북이 살던 남아프리카의 혹독한 환경을 피해 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 위한 것이었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7월 13일. 오에시아의 비밀: 해저에 대롱 모양의 ‘집’ 을 만들었던 선사시대의 벌레

    대롱 모양의 화석으로 남겨진 '집' 에 선사시대의 바다 밑바닥에 살던 원시적인 종류의 벌레가 거주하고 있었다는 것이 새로운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해저 퇴적층에 박혀있는 가느다란 굴뚝처럼 보이는 구멍 난 길다란 대롱 모양의 구조는 약 5억 년 전 이 대롱 안에서 고립된 생활을 했던, 오에시아(Oesia)라고 불리는 생물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7월 7일.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공통 기원

    포유류의 털, 새의 깃털, 그리고 파충류의 비늘이 가지고 있는 진화적 관련성은 수십년 간 논쟁거리였습니다. 연구자들이 모든 피부부속지들(skin appendages)이 상동기관이라는 것을 보였습니다. 배아 발생과정 분석에 기반하여 생물학자들은 털, 깃털, 그리고 비늘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분자 및 미세해부학적 지표들이 동일하다는 증거를 밝혀냈습니다. 이 관찰결과들에 따르면 털과 깃털, 그리고 비늘 세 가지 구조는 파충류와 유사했던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30일. 버마의 호박 속에 보존된 초기 새의 날개

    중국에서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새의 화석이 놀랍게 잘 보존된 채로 수천 점이나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화석은 대부분 암석 속에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됩니다. 버마의 호박 매장층에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백악기 에난티오르니스류의 날개를 완벽한 상태로 입체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23일. 포식자들을 피하기 위해 초기 포유류는 어떻게 야간시력을 진화시켰나

    초기 포유류는 낮 시간 동안 공룡들이 지배적인 포식자였던 쥐라기 당시에 야행성 생활방식을 받아들이며 폭발적으로 진화했습니다. 이들 초기 포유류가 먹을 것을 찾고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수수께끼였는데,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이 시기에 포유류의 눈에 위치하여 색깔을 감지하는 원뿔세포가 빛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간상체로 진화하면서 포유류에게 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생활할 수 있는 이점을 안겨주었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17일. 포유류가 지구를 장악하기 시작한 것은 공룡 멸종보다 훨씬 이른 시기였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포유류들은 공룡의 멸종보다 1천만년에서 2천만년 이전에 대규모로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6월 9일. 개미의 초기 진화에 실마리를 던져주는 백악기 화석이 새로 발견되었습니다

    중국의 연구자들이 기묘한 개미인 케라토미르멕스 엘렌베르게리(Ceratomyrmex ellenbergeri) 를 보고했습니다. 이 개미는 버마에서 발견된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안에 화석화되어 있었으며 머리에 눈에 띄게 큰 뿔, 그리고 머리 위쪽으로 높게 솟아 있는 큰 낫처럼 생긴 주둥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조들은 아마도 커다란 몸집을 가진 먹잇감을 잡는 데 쓰이는 고도로 특수화된 덫으로 기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개미의 머리에 있는 뿔은 두순(clypeus) 이 극단적으로 변형된 것으로 현생, 혹은 화석 개미들 중 어떤 종류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이 뿔의 존재는 줄기군 개미류의 초기에 과장된 올가미턱 모양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 보기

  • 2016년 5월 26일. 식물은 어떻게 육지를 정복했나

    5억 년 전 식물이 물 속에서 땅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도와준 핵심적인 유전자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끼의 일종으로 실험에 사용되는 육상 식물인 피스코미트렐라 파텐스 (Physcomitrella patens) 가 '극단적인 탈수 상태' 를 견디기 위해서는 ANR 유전자가 필요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