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소셜미디어에 노출되는 아이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은 소셜미디어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가치 판단을 내리기는 이른 아이들이 스스로 올릴 사진이나 동영상을 고르지는 않았겠죠. 특히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적극적으로 어린이를 활용하는 어른들은 아이들의 사생활이 노출되는 데 따르는 문제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소설가 테디 웨인이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을 우리말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The Right to Privacy for Children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