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고령화에 접어든 중국과 유럽, 출산장려 정책만으로는 문제 해결 못해
최근 중국 정부는 한자녀 정책을 공식적으로 폐기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직접적인 출산장려책보다 양성평등 제고,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 향상, 관대한 이민정책 등이 출산율을 올리는 데 실제로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As China and Europe Age, Path to More Children Lies Beyond Bed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