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주제의 글
  • 2016년 4월 19일. 줄리아 카제, “언론과 언론사는 공공재” (1)

    언론을 가리켜 사회의 공기(公器)라고도 부릅니다. 줄리아 카제 교수는 뉴스를 공공재로 본다면 언론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보기

  • 2016년 3월 7일. [뉴욕타임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

    유권자들은 미국 현대 역사를 통틀어 가장 폭넓고 깊이 있는 자질을 갖춘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을 지명할 기회를 얻었다. 더 보기

  • 2016년 1월 7일. 집권 극우정당의 미디어 개혁, 위협받는 폴란드 공영 매체

    폴란드에 들어선 극우 정부가 방송을 "비정치화"하겠다며 미디어 개혁에 나서, 공산주의 붕괴 이후 막 피어나기 시작한 공영 매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EU는 폴란드가 언론의 자유와 법치에 관한 규정을 어기고 있는지 평가할 계획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27일.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연말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은 모른다

    그것도 블랙 프라이데이 주말 동안 급조된 통계치만 갖고는 말이죠. "지난 주말 전 국민이 지갑을 열었다(혹은 열지 않았다)"는 월요일자 뉴스를 너무 믿어서는 안 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허점투성이의 예측을 바탕으로 별의별 전망을 다 늘어놓는, 그저 '말의 성찬'에 불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8일. 누가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테러를 외면했나? (1)

    "고통받는 제삼 세계의 대중들을 언론이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은 무척 자극적이며 쉽게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사실 언론은 이렇게 비난을 받을 만큼 사안을 외면하지 않았다고 피셔는 주장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18일. 누가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테러를 외면했나? (2)

    언론에서 끔찍한 상황과 부조리를 고발해도, 그런 기사를 철저히 외면했던 건 오히려 지금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는 독자들, 대중들, 즉 우리 자신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6일. 대재앙에 가까운 인도네시아 산불을 어째서 모두 외면하는가?

    인도네시아의 산불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큰 규모입니다. 수많은 멸종위기종들이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이를 피상적으로 다루는 사이 불길은 이 순간에도 겉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에 저지르는 인간의 크나큰 과오인 동시에 반인도주의적 범죄이기도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8월 6일. “언론은 과학이 아니죠. 그래서 어떤 기사도 좀처럼 믿을 수가 없는 겁니다.”

    과학 연구에서 실험을 되풀이해서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는 건 상당히 중요한 검증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험실의 발견이 사실로 굳어지고 이론을 만드는 토대가 됩니다. 하지만 언론은 다릅니다. 누군가가 한 번 특종을 한 이야기에는 더 큰 그림을, 진실을 같이 찾아보기 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타사가 이미 보도한 이야기는 우리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는 게 일종의 불문율입니다. 현상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모두 설명하고 밝혀내는 과학 연구와 달리 언론은 어떤 식으로든 눈에 잘 띄는 사실의 편린을 부각시켜 쓸 수밖에 없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6일. 뉴스의 미래 : 애플과 페이스북이 뉴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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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매출이 절반으로 급감하고 갈 길이 없어진 신문사와 잡지사는 애플과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유통할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과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젊은 세대에 접근할 통로를열어줄 것이라는 믿음 아래서죠. 모바일 시장 점유와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이 뉴스 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겁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미국 주류 언론들의 번역 시도(2/2)

    다른 언어의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의 기사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23일. 미국 주류 언론들의 번역 시도(1/2)

    미국의 주류언론들이 비영어권 독자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25일. “기적의 신약 연구, 획기적인 진전”, 이런 류의 기사 믿지 마세요 (1)

    발표 당시 기적의 치료법, 획기적인 신약이라고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의학 연구가 실제 상용화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여기에는 아직 거쳐야 할 검증이 한참 남았는데도 새로운 것이라는 사실에만 집착해 성급하게 기사화해버리는 언론의 태도도 책임이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