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불평등" 주제의 글
  • 2014년 10월 31일. 덴마크 버거킹 직원의 시간당 임금은 20달러, 미국 버거킹 직원의 임금은 9달러

    덴마크에 최저임금이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지만, 기업은 노사단체협약을 통해서 만들어진 임금 기준을 지키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1일. 경제학자들은 진짜로 피케티의 책을 읽었을까요?

    34명의 주요 경제학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25일. 명문대학에 다니는 가난한 학생들이 고전하는 이유

    명문대학에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들은 자신들이 자란 세계와는 너무 다른 세계를 만나 문화적으로 고립되고 소외감을 느낍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8일. 미국의 한 비영리 단체가 저소득층 학생들을 명문 대학에 보낸 비결

    퀘스트브릿지(QuestBridge)라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는 어떻게 똑똑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명문 대학에 입학 시켰을까요? 더 보기

  • 2014년 8월 26일. 리카르도는 왜 틀렸나? 세계화와 개발도상국 내의 소득 불평등

    비교우위론을 주장한 리카르도에 따르면 세계화는 개발도상국 내의 불평등을 줄여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개발 도상국 내의 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하버드 대학의 에릭 매스킨 교수가 이 모순을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7일. 월스트리트, “소득 불평등은 미국 경제 성장을 방해합니다”

    월스트리트의 대표적인 금융 기관 중 하나인 스탠다드&푸어스(S&P)가 소득 불평등이 미국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소득 불평등 논의가 기업과 같은 경제 주체 전반으로 확산해 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28일. [서평] 결혼 시장(Marriage Markets)

    가족법을 전공하는 미네소타 대학의 준 카본(June Carbone) 교수와 조지 워싱턴 대학의 나오미 칸(Naomi Cahn) 교수는 신간 “결혼 시장(Marriage Marktes)”을 통해 왜 미국인들이 자녀에게 투자하는 데 실패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저자는 결혼이라는 제도가 아이를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믿음이 많은 미국인에게 이제는 매력이 없거나 아니면 성취하기 어려운 것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소득 불평등이 증가하면서 황폐해진 경제 상황에서 많은 사람은 결혼이 자신들이 지킬 수 없는 의무를 부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이혼하는 상황이고, 더 보기

  • 2014년 6월 23일. [그레고리 맨큐 칼럼] 상속 재산은 어떻게 경제 성장을 돕고 있나?

    – 역자 주: 그레고리 맨큐(N. Gregory Mankiw)는 하버드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2003~2005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경제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상속 재산(inherited wealth)이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 교수는 베스트셀러가 된 “21세기 자본론”에서 상속 재산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경제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자본 수익률은 증가하는 미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그는 자본가들이 소득의 많은 부분을 저축할 수 있고 자본이 축적되며 이들이 축적된 부를 자손들에게 상속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피케티 더 보기

  • 2014년 6월 12일. 불평등의 시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 미래에 대한 희망

    시카고 남쪽의 매우 낙후된 지역에서 고등학생들의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는 팀 잭슨(Tim Jackson) 씨의 임무는 학생들로 하여금 미래에 희망에 있다고 확신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가 멘토링을 담당하고 있는 하퍼 고등학교(Harper High School)에 다니는 남학생들은 모두 어려운 유년기를 겪었고 저소득층입니다. 하퍼 고등학교에 등록한 학생들 가운데 절반이 5년 안에 학교를 그만두는데, 이는 시카고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 동네는 훔친 자전거를 두고 일어난 논쟁이나 한 남학생들을 두고 두 여학생이 페이스북에서 벌인 설전이 실제 죽음으로 이어질 더 보기

  • 2014년 6월 11일. 저소득층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높인 델라웨어 주의 실험

    시드니 나이(Sidney Nye)는 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고 미국 대학 입학시험인 SAT에서도 어느 대학에나 지원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델라웨어 주 윌밍턴(Wilmington)에 살고 있는 시드니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화공학자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어떤 대학에 갈지에 대해서는 별 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델라웨어 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대학에 가는 것은 요원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시드니 부모님의 직업은 치과조무사와 미용사인데, 두 분 다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부모님의 소득으로는 대학 등록금은 더 보기

  • 2014년 4월 30일. 왜 미국의 부유한 주들이 자본주의 비판하는 프랑스 경제학자에 관심이 더 많나?

    – 역자 주: 이 글은 저스틴 울퍼스(Justin Wolfers) 미시건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뉴욕타임즈 The Upshot에 기고한 글입니다. 소득 불평등에 대해 연구하는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의 신작 “21세기의 자본(Capital in the Twenty-First Century)”은 현재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책입니다. 또 뉴욕과 워싱턴, 그리고 월스트리트에서 피케티의 주장과 책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연 피케티 교수에 대한 관심은 미국 사회에서 소득 불평등에 관한 광범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미국 동부 더 보기

  • 2014년 4월 25일. 미국의 중산층은 더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중산층은 이제 더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지 않습니다. 소득 분포 최상위에 있는 미국인들의 부 축적은 다른 나라의 부자들을 크게 앞서고 있지만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소득 상승폭은 오히려 다른 나라들에서 지난 30년간 더 빨리 증가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중산층의 세후 소득은 2000년만 해도 미국 중산층보다 훨씬 낮았지만 지금은 더 높습니다. 유럽의 저소득층 역시 미국의 저소득층보다 더 높은 소득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35년간 여러 나라에서의 소득을 기록해 온 룩셈부르크 소득 연구(Luxembourg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