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제의 글
  • 2018년 7월 5일. 도움을 요청할 때 해서는 안 되는 말들

    돕기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전적으로 도움을 받는 사람만 생각하며 돕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는 말입니다. 돕는 자신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하지만 이건 말도 안 됩니다. 종종 다른 사람을 돕는 선택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도움을 주는 자신과 도움을 줄 때 드는 기분에 관한 일이기도 하며,  이건 좋은 자세입니다. 이런 이점은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도움을 요청할 때 역효과를 일으키게 되는 하면 안 되는 더 보기

  • 2015년 11월 13일.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박사과정 학생들

    박사학위를 받는 게 쉽지 않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혹자는 밤새워 일하거나 식사를 거르지 않으면 제대로 박사를 하는 게 아니라고까지 말하기도 합니다. 박사과정이 쉬우리라 기대할 만큼 순진한 박사과정 학생은 드묾에도, 잘 거론되지 않는 괴로움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물리학 박사과정에서 보낸 나날은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런 시간이었습니다. 지적으로 어려웠거나 일이 고되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무너져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했고, 고립되었으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헤맸습니다. 공황장애가 더 보기

  • 2013년 4월 1일. 다른 사람을 잘 돕는 것은 성공의 비밀인가?

    아담 그랜트(Adam Grant, 31)는 와튼 경영대학원의 최연소 정교수입니다. 그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조직심리학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쏟아내는 학자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3년만에 박사를 마치고 와튼에서 7년째 가르치고 있는 그의 일과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4시간 반이 넘는 학생 면담 시간(Office Hour)를 통해 학생들의 고민을 듣고 진로에 관한 조언을 해주며 하루 수백 통씩 쏟아지는 이메일에 답을 하고 동료들의 논문을 꼼꼼하게 읽고 피드백을 줍니다. 교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으면 항상 동료들을 추천하고 매년 100개가 넘은 추천서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