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 주제의 글
  • 2024년 7월 3일. 만약 바이든이 후보 사퇴한다면? 이렇게 진행될 겁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대선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는 이례적으로 전당대회도 열리기 전인 6월에 TV 토론을 갖기로 합의했죠. 결과는 민주당에는 재앙과도 같았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종일관 말실수에 논리적으로 문장을 끝맺지 못하는 모습도 여러 차례 보이며, 81세의 고령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는커녕 증폭시켰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도 서둘러 바이든을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고, 선거 때마다 민주당 지지를 표명해 온 언론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아예 사설로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16일. 버니 샌더스가 여론조사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서 앞섰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주류 언론

    오늘 뉴스페퍼민트는 <얼터넷(AlterNet)>이라는 매체에 실린 칼럼을 소개합니다. 아담 존슨은 주류 언론들이 민주당 대선후보 TV 토론 이후 일제히 클린턴 후보의 승리라는 분석을 내놓은 것은 유권자들의 표심과 너무나 괴리가 큰 줄서기식 기사라고 맹렬히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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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8월 19일. 美 공화당 전국위원회, “CNN, NBC 보이콧 결의안” 채택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Republican National Committee)가 보스톤에서 열린 여름 총회에서 CNN과 NBC에 다음 번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 중계를 맡기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앞서 프리버스(Reince Priebus) RNC 의장이 두 방송국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보이콧을 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밝힌 뒤 나왔습니다. CNN과 NBC는 각각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촬영, 제작하고 있는데, 공화당은 이를 두고 “진보적인(liberal) 미디어의 민주당 차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