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Tavris"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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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0일. 강간의 정의에 있어서의 미묘한 딜레마(2/2)
1부 보기 이제 강간 또는 원치 않는 성적 접촉에 대한 보다 최근의 통계를 보자. 젊은 여자들은 정말 짜증 나는 포옹이나 키스를 감정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강제 삽입과 같은 정도의 행동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여성혐오주의나 성폭력이 이 사회에 깊게 뿌리박혀 있고 널리 퍼져있다고 믿는 이들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20%라는 숫자가 아마 그러한 행동의 피해자가 되는 비율일 것이다. 그들은 또한, 여성이 얼마나 흔히 창녀나 심지어 보지(cunt)라고 불리는지를 보라고 말한다. “창녀 모욕(Slut Shaming)”은 너무나 흔해서 더 보기 -
2017년 2월 20일. 강간의 정의에 있어서의 미묘한 딜레마(1/2)
(캐롤 타브리스는 사회심리학자이며 엘리언 애런슨과 함께 “거짓말의 진화 – 자기 정당화의 심리학(Mistakes Were Made (but not by ME))”를 썼다. 캐롤은 스켑틱 잡지에 분기에 한 번씩 “날파리(The Gadfly)”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내 칼럼시리즈의 제목인 “파리떼(The Gadfly)”가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지 않았다. 사전적 의미로 파리떼는 소나 다른 가축을 괴롭히는 파리를 의미하며, 사람을 가리킬 때는 “비판, 논리와 아이디어에 대한 공격, 그리고 잡다한 요구 및 요청을 통해 다른 이들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분노하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