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결심" 주제의 글
  • 2024년 2월 27일. [뉴페@스프] “작심삼일 그만” 균형 잡힌 새해 결심을 위하여

    *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1월 8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야흐로 ‘새해 결심의 계절’입니다. 수많은 결심이 서고, 저마다 일기장 또는 소셜미디어에 다짐을 적어 올리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가지 못해 창대하던 다짐들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곤 하죠. 이 글이 더 보기

  • 2016년 1월 13일. 2016년엔 더 나은 내가 되는 열다섯 가지 방법

    올해의 당신이 더 잘 입고, 더 잘 먹고, 더 잘 사랑하도록 도와줄 몇 가지 작은 아이디어가 여기 있습니다. 1. 편안한 속옷을 입으세요. “나는 ‘할머니 팬티’만 입어요.” 라고 줄리아 베일리스는 말합니다. 마얀 톨레다노도 한 마디 거듭니다. “정말 섹시한 건 자연스럽고 편안한 것이죠.” 2. 커피를 드세요. 장수 관련 전문가인 댄 부어트너는 “커피는 미국인의 식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산화물질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3.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의 눈을 정확히 4분간 쳐다보세요. 2분 더 보기

  • 2015년 1월 13일. 1월 한 달을 ‘금주(禁酒)’했더니 나타난 결과

    새해 결심들 얼마나 잘 지키고 계신가요? 영국의 한 잡지사 기자들이 직접 실험대상이 되어 한 달간 술을 끊고 살아본 실험결과를 소개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점진적으로 몸에 안 좋은 것들을 줄여가는 것이겠지만, 잠깐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는 분명 놀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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