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주제의 글
  • 2016년 3월 28일. 빅터(Victor), 전세기 시장에서의 우버(Uber)를 꿈꾸다

    클릭만 하면 피자를 주문하고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것처럼 개인 전용 전세기도 손쉽게 모바일 상에서 예약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실제 이러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빅터(Victor)의 창업자 클리브 잭슨(Clive Jackson)입니다. 빅터는 택시 시장의 우버처럼 모바일 인프라를 통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비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택시를 부르는 것처럼 사용자가 모바일 앱에서 출발지와 출발 시각, 도착지를 입력하면 개인 전용 전세기를 준비해주는 서비스이죠. 빅터가 제공하는 개인 전용 비행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