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소설" 주제의 글
  • 2014년 3월 13일. 6 단어로 공상과학소설(SciFi) 쓰기

    영어 단어 6개로 소설 짓기는 다양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헤밍웨이의 것으로 알려진 “팔아요: 아기 신발, 샀던 그대로 팝니다.(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입니다. io9에서는 이번 월요일, 독자들에게 다시 6단어로 공상과학소설 쓰기를 주문했습니다. 그 중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해석은 아래에 있습니다. “An hour?” “More”, demanded the clocks. I am finally alone on this asteroid. They ate dreams. Only insomniacs survived. Dinosaurs are hide and seek experts. 더 보기

  • 2012년 10월 19일. 공상과학소설(SF)에 등장했던 외계인들

    허핑턴 포스트는 역대 공상과학소설에 등장했던 외계인들 중 가장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기억속에 자리 잡은 10명의 외계인을 골랐습니다. 다이아나: 1983년 NBC 에서 방영된 “V” 에서 제인 배들러는 미모를 가진 외계인을 연기했습니다. 화성인 마빈: 워너 브러더스의 고전만화의 주인공입니다. 화성인: H.G. 웰즈의 소설 “화성침공”은 지구를 침공하는 화성인을 처음으로 묘사했습니다. 체스트버스터: 1979년 리들리스콧의 “에일리언”은 인간의 가슴속을 파먹고 태어나는 외계생명체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신체강탈자(Body Santchers): 망상, 냉전 등을 떠올리게 하는 1956년의 영화 “신체강탈자의 침입”은 여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