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 주제의 글
  • 2016년 5월 25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는 부잣집이 600년을 갑니다

    망해도 삼대는 간다는 우리나라 부자보다 훨씬 더 재산의 수명이 긴 셈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1월 26일. 안보 강화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 <르몽드>에 게재된 토마스 피케티(Thomas Piketty)의 블로그 글입니다. 테러리즘에 직면한 우리의 대응 가운데는 안보를 강화하는 부분이 분명 포함돼야 합니다. ‘다에시(Daech)’를 폭격하고 테러를 일으킨 자들을 저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럽에서 핏빛 사명을 야기하였으며, 중동에서는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불의, 모욕과 함께 이러한 폭력의 조건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이슈는 중동이나 유럽이나 균형적인 사회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증거 : 테러리즘은 그 성립에 서구 열강이 큰 영향을 미친 중동의 더 보기

  • 2015년 8월 4일. [폴 크루그먼] 피케티의 새 책 <불평등의 경제학> 서평

    이번에 피케티 교수가 새로 낸 책은 그가 1997년에 출판한 책과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1997년 이후 진행된 불평등에 관한 연구들도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에 썼던 책을 거의 조금만 수정해서 다시 내는 것은 독자들에게 폐가 될 뿐만 아니라 저자에게도 해가 됩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9일. 왜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 부자들의 협조가 필요한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고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해도 소득 불평등을 줄이는 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습니다. 고소득자들이 부담하는 세금 비율을 높이고 기업 CEO들의 급여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세제를 개편해서 고소득자들이 저소득층이나 중산층이 가져야 할 부를 부당하게 가져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더 보기

  • 2015년 5월 15일. 치솟는 미술품 가격과 경제적 불평등 심화 간의 관계

    월요일 경매에서 피카소 작품 한 점에 1억7940만 달러를 내겠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미술품의 가격은 글로벌 불평등의 심화와 관계있다는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27일. 26세 MIT 경제학과 박사과정 학생, 피케티 주장 반박하는 논문 내 놓아

    매튜 롱리는 자산 소득이나 자본 소득 증가율이 피케티가 예상한 것처럼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는 힘들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택 자산이 자본 소득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1일. 경제학자들은 진짜로 피케티의 책을 읽었을까요?

    34명의 주요 경제학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0월 21일. 빌 게이츠가 직접 쓴 <21세기 자본> 서평 [전문]

    빌 게이츠가 요즘 화제가 된 피케티의 책 '21세기 자본'을 읽고 직접 서평을 썼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6월 23일. [그레고리 맨큐 칼럼] 상속 재산은 어떻게 경제 성장을 돕고 있나?

    – 역자 주: 그레고리 맨큐(N. Gregory Mankiw)는 하버드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2003~2005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경제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상속 재산(inherited wealth)이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토마 피케티 교수는 베스트셀러가 된 “21세기 자본론”에서 상속 재산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경제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자본 수익률은 증가하는 미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그는 자본가들이 소득의 많은 부분을 저축할 수 있고 자본이 축적되며 이들이 축적된 부를 자손들에게 상속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피케티 더 보기

  • 2014년 6월 10일. [네이트 실버 칼럼] 피케티와 회의론자 모두를 회의적으로 바라보기

    데이터는 어느 날 갑자기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깔끔하게 정리된 절대적인 데이터를 엑셀 시트로 분석할 수 있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 그런 일은 없습니다. 데이터는 결국 사람에 의해 수집됩니다. 각기 다른 개인, 정부기관, 실험실, 언론 매체 이곳저곳에서 다른 기준으로 모은 데이터를 한곳에 가져와 분석해야 하죠. 데이터 수집이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데이터조차 인간이 쓴 코드로 수집되는 데이터이고, 버그나 에러가 존재할 가능성은 다분합니다. 모든 데이터는 인간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