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슬 컬쳐" 주제의 글
  • 2024년 2월 13일. 부자들에게 더욱 더 보장된 ‘표현의 자유’는 괜찮을까

    오늘날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들이 돈을 쓰는 새로운 용처 가운데 하나가 바로 영향력을 사는 일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목받게 되면 그렇게 쌓은 명성과 영향력을 이용해 다시 돈을 벌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데, 부자들에겐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십분 활용해 권력을 누리는 대표적인 인물로 보통 도널드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리는데, 뉴욕타임스에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을 예로 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