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주제의 글
  • 2013년 6월 26일. [책] 아픈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How to be a friend to a friend who’s sick)

    내가 2009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을 때, 케이틀린은 그걸 처음 알게 된 친구 중의 한 명 입니다. 그녀가 나를 찾아왔을 때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말을 내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아무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신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고, 나를 안아 주었으며, 내가 쓸 가발을 나와 함께 사러 갔습니다. 그녀는 1년 전 나와 같은 진단을 받았고, 그래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나를 진정 위로하는 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내게 눈썹 더 보기

  • 2013년 5월 3일. 더 나은 친구가 되는 법

    전문가들은 전화나 대화와 같은 일상적인 행동들은 깊은 우정을 만드는 데 크게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친구란 서로에게 정신적 위안을 줄 수 있는 친구를 말합니다. 다음의 네 가지 제안은 우정을 두텁게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서로 비밀을 나눌 것: 서로 비밀을 나눔으로써 상대방에게 자신을 신뢰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의 피터 디사이올리는 비밀을 알려 주는 것이 ‘다른 사람보다 더’ 상대방을 신뢰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 큰 더 보기

  • 2013년 2월 25일. 여성을 유혹할 때 동지(wingman)가 필요한 이유

    술집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여성을 유혹하는 소위 ‘선수’들은 언제나 자신을 받쳐줄 친구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선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도 하고, 때로는 홀로 집으로 돌아가야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컷이 짝을 지어 암컷을 유혹하는 것은 동물들에게서도 흔히 발견되며, 예를 들어 열대의 조류 중에도 그런 예가 존재합니다. 미시건 대학의 대니얼 크루거는 이런 현상의 이유를 유전자와 진화 심리학에서 찾습니다. “진화적 관점에서 혼자 다니는 것은 커다란 위험을 가진 일이었습니다. 수천 년 전,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포식자와 더 보기

  • 2013년 2월 18일. 물고기도 못난 친구가 자신을 돋보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이용합니다

    “못난 친구들은 당신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적어도 구피의 세계에서는 그렇습니다.” 구피는 물고기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직접 상대와의 성교를 통해 체내수정을 하는 열대어의 한 종류 입니다. 구피의 암컷은 더 커다란 점을 가진 화려한 수컷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13일 “영국왕립학회보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는 구피의 수컷이 암컷을 선택할 때, 자신보다 못난 수컷들에 둘러쌓인 암컷을 선호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연구진은 야생의 구피를 잡은 후 단조로운 무늬의 수컷에 둘러쌓인 암컷과 더 보기

  • 2013년 1월 24일. 기린도 사람처럼 좋아하는 친구와 어울리고 싶어 합니다

    호주 퀸즐랜드 대학의 케린 카터는 지난 14개월간 나미비아에 있는 에토샤 국립공원의 야생기린 535마리를 관찰한 후 그 결과를 “동물행동지(Animal Behaviour)”에 실었습니다. “기린은 인간처럼 각 개체가 개성을 가지고 여러명이 뭉쳐다니거나 새로운 모임을 만드는 ‘분열-융합 사회(fission-fusion social system)’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사람들은 기린들의 사회에 특별한 점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카터는 각 기린들이 어떤 기린들과 어울리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우리는 각 암컷 기린은 특정 암컷 기린과 어울리기를 원하며, 다른 기린들을 피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놀랍게도, 기린들이 더 보기

  • 2012년 12월 4일. 프렌즈 위드 베네핏: 사랑과 우정사이

    프렌즈-위드-베네핏(Friends with benefit)이란 연인이 아닌 상태로 성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이익을 주는 친구를 말합니다. 지난 26일 성연구지에는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 저스틴 레밀러가 376명을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상자중 약 절반에게는 연인이 있었고, 나머지 절반은 프렌즈-위드-베네핏 관계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조사결과, 프렌즈-위드-베네핏 관계에서는 성적인 만족도가 낮았고, 서로의 성적 욕망에 대해 덜 이야기한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콘돔의 사용빈도가 더 높았습니다. 응답자중 연인관계의 경우 93%는 연인 외에 다른 성 상대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반면, 프렌즈-위드-베네핏 더 보기

  • 2012년 10월 24일. 남녀간에 친구사이가 가능할까요?

    남녀간에 친구사이가 가능할까요? 이는 사람들의 관심을 언제나 끌어온 주제입니다. 멕라이언의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영화에서도 해리와 샐리는 이 주제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최근 발표된 한 논문은 88명의 친구관계의 남녀학부생을 대상으로 서로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연구진은 정직한 대답을 얻기 위해, 일반적인 익명성및 비밀유지방법과 함께, 어떤 답변을 하였는지 영원히 밝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상대방의 앞에서 각자 하도록 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는 남녀의 차이가 크게 드러났습니다. 남자는 상대방을 더 매력적으로 생각했고, 상대방도 자신을 더 보기

  • 2012년 9월 25일. 친구들의 평가가 더 정확합니다

    콘코르디아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한 개인이 성인이 되었을 때 어떤 성격을 가질지 자기 자신보다도 그 친구들이 더욱 정확히 예측한다고 합니다. 이 연구는 1976년 1, 4, 7학년 학급의 모든 학생에게 친구들을 공격성(aggression), 호감도(likeability), 사회적 위축(social withdrawal)의 기준에서 평가하게 하였고, 자기 자신도 역시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20년 동안 다양한 방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의 성격을 신경증(neuroticism), 외향성(extroversion), 개방성(openness), 쾌활함(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의 분류 아래 평가하였습니다. “우리는 친구들의 평가가 더 정확하게 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