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주제의 글
  • 2018년 8월 17일. 인터넷이 우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책 리뷰 –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Stand Out of Our Light)” 이 글은 제임스 윌리엄스(James Williams)의 저서 “햇빛을 가리지 말고 비켜달라(Stand Out of Our Light)”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직 이 책이 한국어로 소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이 리뷰에서 간략하게 소개해 주는 내용만으로도 나날이 발전하는 여러 가지 기술이 우리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합니다. (책 제목은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해서 번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추후 책이 출판되면 출판된 책의 제목에 더 보기

  • 2017년 2월 16일. 진짜 멀티태스킹의 달인 “슈퍼태스커”

    과학자들은 아주 희귀하지만, 이런 사람이 진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대로 된 멀티태스킹 기술을 배워서 익히는 방법은 없는 듯합니다. 타고나지 않는 한 훈련을 통해 '슈퍼태스커'가 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더 보기

  • 2016년 2월 22일. 아침형 인간이 시험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시간이 이를수록 시험 성적이 평균적으로 높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침형 인간이 시험에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덴마크 국립 사회 조사 연구소(Danish National Center for Social Research)는 8~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2백만 개가 넘는 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시험을 시작하는 시간과 학생들의 성적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험을 이른 시간에 치를수록 학생들의 성적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오전 8시를 기점으로 시험 시작 시각이 더 보기

  • 2015년 2월 2일. 일터에서는 시간보다 집중력 관리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일터에서 가장 부족한 자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망설임 없이 시간이라고 대답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유한하다는 사실 때문일 텐데요. 그러나 실제로 일터에서 정말 부족한 자원은 시간보다는 집중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1월 23일. 스마트폰이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구요?

    "책읽는 아이 기르기: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Raising Kids Who Read: What Parents and Teachers Can)"의 저자이자 버지니아 대학의 심리학교수인 데니얼 T. 윌링햄은 스마트폰이 우리의 집중력 자체를 짧게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2일. 고속도로 노면 광고를 허용해도 될까요?

    도로 아스팔트 바닥에 광고를 새겨 넣으면 어떨까요? 호주의 한 지방정부가 도로 지면 광고를 허용했습니다. 옥외 광고와 달리 운전자의 시선을 돌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도로 아스팔트 바닥에 광고를 새겨 넣으면 어떨까요? 호주에서 한 지방자치단체가 도로 지면 광고를 허용했습니다. 옥외 광고와 달리 운전자의 시선을 돌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더 보기

  • 2014년 7월 2일. 좀더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려면?

    사람의 인지 기능이 시간별로 변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오전 9~11시에 인지 능력이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저하되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기상 후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는 능력은 물론 계획 및 집중력과 같은 인지 기능 전반에서 능력이 감퇴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죠. 이처럼 시간에 따라 인지 능력이 변화하는 것은 다분히 생물학적 요인에 기인합니다. 호르몬 생성과 뇌파 활동, 체온의 변화를 유발하는 생물학적 주기가 우리의 집중력과 생산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보기

  • 2014년 3월 21일. “데스크탑 모니터 2개 쓰는 게 생산성에 별 도움이 안돼요”

    정말 모니터를 두 개 쓰면 하나로 일할 때보다 더 효과적일까요? 더 크고 더 많은 모니터가 당신의 업무를 향상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일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트위터나 이메일, 혹은 채팅을 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을 확보한 것은 아닐까요? 더 보기

  • 2013년 2월 13일. 껌(Gum)은 되살아 날 수 있을까?

    2010년 중반기부터 미국에서 껌 매출은 꾸준한 하락세입니다. 2011년 껌 매출은 전년보다 2.7% 하락해 35억 달러 규모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뒤집기 위해 껌을 만드는 회사들은 새로운 전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주로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던 껌을 서브웨이(Subway)와 같은 샌드위치 가게에서도 팔기 시작했고 청바지 주머니에 쉽게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상자 크기를 줄이고 있습니다. 껌 판매가 줄어든 이유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건강에 더욱 신경쓰면서 설탕 함량이 많은 풍선껌 소비를 줄인 것도 있지만 껌 생산 더 보기

  • 2012년 12월 25일. 전문가들: 어린 아기에게는 아이패드가 적합하지 않음

    올 겨울 아이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장난감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이패드일 것입니다. 2011년의 한 조사는 2세에서 4세사이의 아이 중 39%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논 적이 있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아이들에게 너무 비싸고 깨지기 쉽다는 이유 외에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어린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마이클 리치는 아이패드는 “기술과 연습(Skills and drills)”이라는 한 종류의 학습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