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주제의 글
  • 2016년 8월 7일. [뉴욕타임스] 이탈리아 파르마(Parma)에서의 36시간

    강을 끼고 펼쳐진 도시 파르마 하면 다들 맛있는 음식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파르마 햄, 파마산 같은 누구나 잘 아는 음식의 이름이 이 도시에서 나왔으니 말이다. 하지만 파르마에는 음식 말고 예술, 음악,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이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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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8월 20일. 마도로스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이색 여행, 컨테이너선 항해

    전문 여행사도 있긴 하지만,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은 물론 아닙니다. 크루즈 여행에서 누릴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은 당연히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독특한 경험을 찾는다면 한 번쯤 해볼 만한 일이라는 게 경험자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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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4월 9일. 창의력을 기르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세요

    익숙하지 않은 것을 경험하는 건 우리의 뇌를 자극해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반드시 해외로 나가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너무 익숙해서 한없이 편해져버린 것들로부터 조금 거리를 두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에게 다가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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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월 29일. [책] 거의 완벽한 사람들: 북유럽 천국 신화의 이면

    덴마크에서 10년 가까이 산 영국 작가가 과연 북유럽은 정말 최고의 사회인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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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12월 16일. 왜 런던 히드로 공항은 이토록 취약한가?

    전체 수용 능력치의 98%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 한 일이 발생했을 때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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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9월 16일. 자신의 다음날 여행계획을 알리는 오랑우탄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특징일까요? 그러나 최근의 여러 연구들은 다른 영장류들에게서도 이런 모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장난이 심한 침팬지들은 동물원의 구경꾼에게 던질 돌을 미리 모아 놓습니다. 그러나 야생에서 이런 행동이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지난 11일 PLOS One에는 야생의 수컷 오랑우탄이 자신이 앞으로 이동할 방향을 고함을 이용해 알린다는 연구가 실렸습니다. 수컷 오랑우탄은 1km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매우 큰 소리를 내며 그 소리는 최장 4분까지 지속됩니다. 더 보기

  • 2013년 3월 22일. 호텔들 “여심을 잡아라”

    최근 들어 전 세계 호텔업계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고객층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 고객들입니다. 사업차 출장을 가는 여성들의 숫자는 어느덧 남성들과 엇비슷해졌습니다. 그만큼 여성들이 편안해 하고, 더 찾고 싶은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업계의 화두가 된 겁니다. 세계 각지에 있는 호텔들의 여성친화 점수를 매겨 온라인(Maiden-Voyage.com)에 공개하는 사이트가 성업 중입니다. “객실에 구비된 각종 물품들은 기본이죠. 객실을 안내하는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한지부터 여자 직원이 룸서비스로 음식을 갖다주는 걸 아무래도 선호하는 여성 고객들이 많아요. 남자 고객들보다 안전에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