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주제의 글
  • 2015년 9월 9일. 여가시간의 전자제품 사용은 성적을 떨어뜨립니다.

    아이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지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금요일,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팀은 여가시간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성적은 더 떨어진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11월 14일. 아이패드로 녹내장을 진단할 수 있을까요?

    기술 발달 덕분에, 안과에 가지 않고도 치명적인 안과 질환을 검진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8월 7일. 당신의 아이패드, 아이폰을 실제로 만드는 이들의 사연

    위티엔. 지난 2010년 3월 어느날 아침 8시 중국 선전에 있는 폭스콘(Foxconn)의 롱후아 공장 기숙사 건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뛰어내렸던 한 여성의 이름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던 위 티엔의 당시 나이는 17살. 12일 동안 사경을 헤맨 끝에 목숨은 구했지만 신경을 다쳐 하반신은 평생 쓸 수 없게 됐습니다. 2010년 롱후아 공장에서만 18명이 자살을 기도했고 14명이 숨졌습니다. 18명 모두 25살도 안 된 젊은, 아니 어린 노동자들이었습니다. 40만 노동자가 롱후아 공장에서만 하루에 아이폰 13만 7천 대를 더 보기

  • 2013년 5월 8일. 작가에게 유용한 10가지 아이패드 앱

    허핑턴 포스트는 작가의 영감과 창작에 도움이 될 10가지 아이패드 앱을 골랐습니다. EVERNOTE (습작 및 연구): 당신은 이미 에버노트를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에버노트는 글, 사진, 스캔, 웹, 소리 등 모든 것을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PENULTIMATE (손글씨): 타이핑이 비록 더 효율적이라 하더라도, 가끔 손으로 글씨를 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정전식(capacitive) 스타일러스와 펜얼티밋 앱은 이러한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 줍니다. 한 가지 팁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러스를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INDEX CARD (얼개설정): 코르크보드에 더 보기

  • 2013년 4월 10일. 아이패드를 활용한 신생아와 산모의 대화

    분만 이후 신생아가 합병증, 조산, 수술 등의 이유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면 산모들은 아이와 떨어져 있게 됩니다. 출산의 고통을 겪자 마자 피붙이와 떨어지게 되는 건 산모에게 상당히 괴로운 순간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세다 사이나이 병원(Cedars-Sinai Hospital)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는 아이와 병실에 있는 산모 간에 화상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베이비타임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프로그램은 신생아를 돌보고 있는 의사들과 산모가 대화하게 해줌으로써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생아가 중환자실에 입원하면 아이패드를 더 보기

  • 2013년 1월 4일. 애플 주식 변화는 왜 예측하기 어려운가

    지난 몇 년 간 애플(Apple)사의 주가 변동에 대한 예측은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상승(up). 애플 주가가 계속 오르면서 지난해 애플은 미국 기업 사상 최초로 시장 가치 1조 달러를 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9월 19일 이후 애플의 주가는 무려 24%나 하락했습니다. 2013년 애플의 주가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은 제각각입니다. 한 애널리스트는 12월 31일 마감 가격인 주당 532달러에서 더 하락해 올해 300달러 선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보는 반면, 다른 애널리스트는 주당 1,000달러 이상까지 더 보기

  • 2013년 1월 1일. 전자기기는 비행기 이착륙에 정말 방해가 될까?

    지난 몇 년간 비행기 이착륙시 승객들은 모든 전자기기를 끄도록 요구 받았습니다. 비행기 운항 시스템에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미국에서는 휴대폰 전원을 끄기를 거부한 승객들이 체포되는 일도 있었고 옆자리 승객이 전원을 끄기를 거부하자 다른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이 사람을 폭행한 승객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한 책임은 승객들 뿐만 아니라 연방 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에도 있습니다. 연방 항공국은 전자기기가 비행에 심각한 위험을 가져온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공국은 전자기기가 완벽하게 더 보기

  • 2012년 12월 25일. 전문가들: 어린 아기에게는 아이패드가 적합하지 않음

    올 겨울 아이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장난감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이패드일 것입니다. 2011년의 한 조사는 2세에서 4세사이의 아이 중 39%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논 적이 있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아이들에게 너무 비싸고 깨지기 쉽다는 이유 외에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어린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합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의 마이클 리치는 아이패드는 “기술과 연습(Skills and drills)”이라는 한 종류의 학습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어떤 더 보기

  • 2012년 12월 4일. 뉴스코퍼레이션, 아이패드 전용 신문 “The Daily” 사업 포기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News Corporation)社가 아이패드 전용 신문 “더 데일리(The Daily)” 사업을 접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뉴스코퍼레이션은 애플과 손잡고 새로운 태블릿 시대에 맞는 언론을 선보이겠다며 The Daily를 야심차게 시작했습니다. 구독료는 1주일에 $0.99, 1년 단위로는 $39.99였습니다. 50만 명이 유료로 구독을 하면 수지 타산이 맞는 사업이었지만 실제 유료 회원은 10만 명 남짓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연간 3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적자만 남긴 채 뉴스코퍼레이션은 사업을 접게 됐습니다. 유료회원 1백만 명을 자신했던 머독도 충격과 아쉬움을 더 보기

  • 2012년 10월 17일. 블랙베리의 추락

    이제 주변에 얼마 남지 않은 블랙베리 사용자들은 파티나 사업상 미팅에서 블랙베리를 쓴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합니다. 블랙베리가 보이지 않도록 아이패드 아래에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때 엘리트들, 혹은 잘 나가는 사람들이 애용한다는 이미지를 주던 블랙베리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를 개발한 회사인 RIM은 여전히 인도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는 매출을 꽤 올리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5%도 안 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3년 전만 해도 블랙베리의 점유율은 50%였습니다. RIM은 올 상반기 7억 5천 3백만 더 보기

  • 2012년 9월 27일. 반즈앤노블, 새 태블릿으로 도전장

    반즈앤노블(Barnes&Noble)은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 체인입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반즈앤노블은 수익이 떨어지는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고 전자책에 많은 투자를 해 왔습니다. 반즈앤노블은 최근 자신들의 태블릿인 눅(Nook)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며 이미 경쟁이 치열한 태블릿 시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두 가지 사이즈인 새로운 눅은 7인치 스크린이 199달러, 9인치 스크린이 269달러에 판매 됩니다. 다가올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연휴 시즌에 태블릿은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 될  전망입니다. Forrester Research에 의하면 2016년까지 1억 1천 2백 5십만 명이 태블릿을 소유할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