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주제의 글
  • 2013년 6월 27일. 사랑스런 벌거숭이 두더지쥐 (Naked Mole-Rats)

    벌거숭이 두더지쥐를 처음 본 사람들은 종종 이들을 매우 못생기고 흉측한 동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조금만 관찰하게 되면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땅속에 굴을 파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 벌거숭이 두더지쥐는 벌과 같은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곧, 여왕이 존재하며 일꾼과 일을 하지 않는 계층으로 나뉩니다. 세계 각지의 동물원에 존재하는, 유리를 통해 관찰할 수 있게 만들어진 이들의 둥지를 통해, 사람들은 이들이 얼마나 인간과 비슷한 동물인지를 알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를 짧은 팔로 더 보기

  • 2013년 5월 2일. 노화와 관계된 호르몬을 발견, 쥐의 수명을 늘이는 데 성공하다

    1일 네이처에는 실험용 쥐의 뇌 내 화학물질을 조절함으로써 쥐의 수명이 1/5 만큼 늘어났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뉴욕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연구진들은 쥐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NF-kB 라는 화학물질이 뇌의 시상하부 내에 더 많이 활성화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쥐의 평균수명은 600~1,000일 입니다. 연구진이 쥐의 시상하부에 이 물질을 차단하자 쥐들은 1,100일까지 살았습니다. 반면, 이 물질을 증가시킨 쥐들은 최대 900일까지 밖에 살지 못했습니다. 또 근육과 뼈 내에 NF-kB가 없는 쥐들은 더 빠르게 학습했으며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습니다. 더 보기

  • 2012년 12월 7일. 외향적인 고릴라가 더 오래 산다

    지난 5일, 영국왕립학회보B(the 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는 외향적인 고릴라가 더 오래 산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진은 북아메리카의 동물원과 보호구역의 298마리의 고릴라의 성격을 그 고릴라를 잘 아는 사육사, 자원봉사자, 연구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측정했습니다. 이 고릴라들은 18년동안 관찰되었고 수명이 기록되었습니다. 그 결과 사회적이고 활동적이며 명랑하고 호기심많은 고릴라들이 더 긴 수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성격과 건강의 관계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난 5월, 100세 이상의 사람들 243명에 대한 더 보기

  • 2012년 9월 5일. 오늘날의 기대수명과 사망원인(미국과 OECD 평균)

    올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는 78.2세의 기대수명을, OECD 평균의 경우 79.2세의 기대수명을 가집니다. 이것은 1960년의 기대수명 69.9세 보다 10년을 더 산다는 뜻입니다.  올해 40세인 사람의 기대수명은 80세 입니다. 심장질환은 미국과 OECD 국가들의 가장 큰 사망원인입니다. 그 뒤를 악성 종양(암), 폐렴, 사고사가 순서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노인인구가 더 많아질수록 더욱 빈번해질 치매와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미국과 OECD 국가의 기대수명의 변화와 사망원인의 변화 그래프가 있습니다.) (Scientific American)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