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코리아] 샤딩, 이더리움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다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방식인 샤딩(sharding)은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등 기존 IT 인프라에서는 활발히 적용되고 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아직 이론의 영역으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론적 개념을 구현하려는 시도가 거듭되면서 샤딩이 점차 현실화이 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 원문: Sharding Is Ushering in Radical Ethereum Desig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