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한국의 한 학자, ‘위안부’에 대한 논쟁적인 주장으로 거센 반발에 부딪히다
2013년 출간된 “제국의 위안부”는 지난해 2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한 34곳을 삭제하라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자인 박유하 교수는 명예훼손으로 인한 형사 및 민사 사건에 휘말려 있으며 국내외의 학자와 지식인들이 이에 관한 다양한 의견의 성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한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Read in English: Disputing Korean Narrative on ‘Comfort Women,’ a Professor Draws Fierce Back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