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주제의 글
  • 2015년 5월 12일. 우버 펀딩을 통해 알 수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속도 변화

    스타트업들이 투자금 유치를 위해 여는 행사가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자의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대박이 날 서비스나 상품을 만들 수도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23일. 테크 기업계의 거물들,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를 지원하다

    실리콘밸리의 회사들이 투자를 유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청원(petition) 회사인 change.org는 테크 업계의 거부들을 모아 한 벤처캐피탈 기업으로부터 투자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두었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야후 공동 창업자 제리 양,  트위터 공동 창업자 에반 윌리엄스, 버진 그룹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이베이 창업자 피에르 오미댜르와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리드 호프만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투자자 수십 명이 모여 2천5백만 달러(300억 원 상당)를 투자했습니다. “한 기관에서 투자를 받는 게 더 보기

  • 2014년 1월 13일. 구글 벤처스, 대기업 VC의 새로운 사례

    구글벤처스가 설립된 지도 5년, 구글벤처스는 이 시도를 비웃던 주위의 기대를 뒤엎고 2013년 한해 동안 3개의 회사를 상장시키고 6개를 매각하는 실리콘밸리 최고의 벤처캐피탈 회사로 단단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구글벤처스의 투자 범위는 굉장히 넓습니다. 검색이나 안드로이드와 관계있는 분야, 스마트 온도조절기 Nest 같은 스타트업에만 투자할 것 같지만 자폐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혈액테스트를 실시하는 Foundation and SynapDX, 식물의 광합성을 이용해 연료를 개발하는 Cool Energy Systems 등 교육, 금융, 로보틱스 등에도 광범위하게  투자합니다. “세상의 혁신 대부분은 구글 밖에서 더 보기

  • 2013년 2월 1일. 대기업이 스타트업보다 잘할 수 있는 것들

    얼마전 아시아의 대기업에서 나온 신규사업 담당자와 미팅하면서 본사가 지원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예산 지원외엔 완전히 자유로워요.” 짐짓 자랑스러워하는 대답이 제게는 문제있게 들렸습니다. 예일 경영대의 딕 포스터 (Dick Foster) 교수에 따르면 한 기업이 시장보다 빨리 혁신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인재 : 스타트업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뽑는 반면, 자회사는 흔히 모회사 인력을 기용하는데 그들이 적임자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펀딩: 스타트업은 한정된 펀딩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지원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