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제의 글
  • 2013년 2월 12일. 지난해 전 세계 풍력발전 20% 성장

    지난해 세계는 풍력 발전으로 총 282GW(기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해에만 45GW를 생산할 수 있는 터빈과 발전설비가 새로 건설됐는데, 미국과 중국이 각각 13GW씩 설비를 늘렸고, 독일, 인도, 영국이 2GW로 뒤를 이었습니다. 총 발전량을 놓고 보면 중국이 77GW로 풍력으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미국이 60GW, 독일이 31GW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세계풍력 에너지협회(Global Wind Energy Council)는 중국과 인도 등 풍력발전 선두지역인 아시아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주춤한 해였지만, 미국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더 보기

  • 2013년 1월 23일. 전구시장, 친환경 고효율 LED로 눈돌리다

    전구시장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가 효율이 떨어지는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LED 전구는 보통 백열전구보다 가격이 20배나 높지만 9~10년 동안 오래 쓸 수 있고 에너지 효율도 높아서 사용할 때 드는 전기량도 훨씬 적습니다. 최근 LED 전구를 판매하는 홈디포(Home Depot)나 로웰(Lowell)과 같은 상점들이 LED 전구 판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산업 기술이 향상되면서 전구 가격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 LED 전구는 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회사들은 전구의 기능을 조절하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고 더 보기

  • 2012년 10월 9일. 전기자동차, 반드시 친환경은 아니다

    전기자동차가 기존의 휘발유 자동차들보다 반드시 환경 친화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자동차를 만드는 각 부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부터 폐차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기자동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우선 핵심 연료인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 때문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보다 화력발전소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매연이 환경에 최대 두 배는 더 해롭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 필수품인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생산하는 데 훨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