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주제의 글
  • 2017년 1월 9일. 스웨덴 하루 6시간 근무 실험

    지난 2년간 스웨덴 예테보리(Gothenburg) 시에서 공무직을 대상으로 진행된 하루 6시간 근무 실험이 지난주에 종료되었습 더 보기

  • 2016년 3월 30일. 우버식 비즈니스 모델이 다른 분야에선 통하지 않는 이유

    우버의 성공이 오히려 예외였습니다. 우버가 됐으니 다른 곳에서도 될 거라는 기대보다 우버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냉철히 분석해야 할 때인지도 모릅니다. 더 보기

  • 2015년 6월 1일. 시간강사가 겪는 어려움은 결국 학생들에게 전가됩니다

    이 글은 미국 대학에서 시간 강사들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부작용을 짚은 글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현실에 비추어 보아도 들어맞는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7일. 방해받지 않을 권리는 공공의 자원입니다

    매튜 B. 크로포드는 주의(Attention)이란 곧 물과 공기와 같은 공공의 자원이며 따라서 이를 공공재로 보호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일 뿐 아니라 정치적인 결정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12월 15일. 정크 푸드를 먹지 못한 박탈감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패스트푸드점이나 식당 메뉴에 적힌 열량 계산표가 먹는 즐거움을 앗아 간다는 주장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맛있는 정크 푸드를 먹지 못해 생긴 박탈감을 화폐가치로 환산해 열량과 함께 알려주는 것은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더 보기

  • 2014년 9월 17일. 일회용 비닐봉투는 정말 비친환경적일까?

    지난 달,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일회용 비닐봉투의 무상 제공을 금지하는 법안 제정을 예고했습니다. 이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게 되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모든 식료품 가게와 소매점들은 소비자들에게 무료 비닐봉투 대신 쉽게 분해 가능한 종이봉투를 유상(10센트 이상의 가격)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이 법안의 시행으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비닐봉투 폐기물의 양(현재 한해 약 12만 3천톤) 또한 상당수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비닐봉투의 무료 제공을 금지하는 법안에는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의 사용을 촉진하는 것이 오히려 지구 온난화 과정을 촉진 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 보기

  • 2014년 9월 16일. 재해의 경제학

    태풍과 은행 위기(Banking crisis) 중 경제에 더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최근 유씨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대학의 한 연구팀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답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둘다 똑같다’ 입니다. 단, 여기서 태풍은 그 강도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만을 일컫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7월 9일. 과도한 기업활동 규제, 비용편익분석이 전제되어야

    기업활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가 미국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보수계열의 싱크탱크 CEI(the Competitive E 더 보기

  • 2014년 7월 1일. 특허 전쟁의 그늘

    1980년대 이후, 특허 소송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송 비용 역시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6월 5일. 싸이 강남스타일의 기회 비용

    대한민국의 팝스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 비디오가 유튜브(YouTube)에서 조회수 20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강남 더 보기

  • 2014년 4월 8일. 비만의 생애주기 비용

    비만이 우리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비만으로 인해 우리가 불필요하게 지불하고 있는 의료비용 더 보기

  • 2013년 11월 26일. 모짜렐라 치즈 소금물로 빙판길을 녹이는 위스콘신 주

    위스콘신은 미국내에서 치즈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위스콘신의 많은 치즈 공장들은 모짜렐라와 프로볼로네와 같은 치즈 생산 뿐만 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