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인종차별 지수, 한국은 최하위권
2013년 5월 21일  |  By:   |  세계, 한국  |  59 Comments

두 스웨덴의 경제학자들이 경제 발전과 인종차별의 관계를 연구 하면서 인종 차별 의식을 수치화 할 필요를 느껴 만들어진게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s Survey)입니다. 경제 발전과 인종차별은 큰 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관련논문 관련기사) 이 과정에서 생산된 차별 지수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앵글로족 국가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전반전으로 더 관대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북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네수엘라만 예외적으로 인종 차별 지수가 높았는데 부의 불평등 문제와 인종 문제가 섞여있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 인도, 요르단, 홍콩이 인종차별 지수가 가장 높았는데, 설문 응답자의 40% 이상이 다른 인종과 이웃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홍콩은 이 수치가 71.8%에 달했습니다.

– 유럽내에서도 편차가 심한데, 의외로 프랑스가 덜 관용적이고, 구소련 국가인 벨라루스, 라트비아 등이 열린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높은 소득과 교육수준을 자랑하는 서유럽이 동유럽보다 나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 아시아는 전반적으로 인종차별 지수가 높았는데,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통적으로 다양한 인종이 섞여살던 국가들이 인종차별이 심했습니다. 중국, 키르히스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도 마찬가지 패턴을 보여주었습니다.

– 파키스탄이 다른 인종에 관대한 건 의외입니다. 인근 지역 국가들 모두 인종차별이 심하고 경제발전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6.5%의 파키스탄인 만이 다른 인종과 이웃으로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독일이나 네덜란드보다도 낮은 지수입니다.

– 인종차별이 심한 한국은 특이한 사례(Outlier)입니다.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고, 평화로우며, 단일민족인 국가가 관용도가 낮은 건 매우 의외입니다. 한국인의 1/3 이상이 다른 인종과 이웃에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B.R.Myers는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국가적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풀이합니다. 최근 동남아 이민자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문제, 일본과의 뿌리깊은 대치관계도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Washington Post)

원문보기
원문에 사용된 조사방법론과 한계점을 설명한 추가 기사 보기

국가별 인종차별 의식 지수

국가별 인종차별 의식 지수

국가별 단일인종 지수

국가별 단일인종 지수

  • 스웨덴 연구자들이 자기 나라의 인종차별은 심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 놓았군요. 제 경험상 스칸디나비아반도를 비롯한 독일 유럽 게르만 혈통을 가진 국가에서는 자신들을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인종에 텃세를 부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영국도 마찬가지구요. 이건 한국이나 거기나 똑같을텐데, 편파자료라고 생각이 되는 군요.

    • http://veritaholic.wordpress.com veritaholic

      o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연구결과가 자신의 믿음과 다를 때, 이를 의심하는 것은 좋은 학문적 자세입니다. 그러나 칼 세이건이 말했듯이, 이례적인 주장에는 이례적인 근거가 필요한 법입니다. 위의 연구를 반박하고 자료가 편파적이라는 주장의 근거로 본인의 경험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아 보입니다.

    • http://alissaju.tistory.com heesangju

      Veritahholic 님, ㅇ님 의견 감사드립니다. 원문링크를 보시면, 어떻게 해당 결과를 내놓았는지 연구 방식이 써있습니다. 글을 간략하게 전달하려다 보니 생략했는데, 전세계에 설문조사를 하면서 그중에 한부분인 “다른 인종과 이웃으로 살고 싶습니까?” 부분에 대한 응답을 정리해 점수를 매겼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다른 인종” 이 누구냐에 따라 반응은 천차만별이 되는데, 동성애자, 백인, 무슬림, 흑인, 등 인종에 따라, 종교에 따라, 성정체성에 따라 거부감이 달라지는게 나라따라 천차만별이라 이 국가는 “인종차별이 심하다” 라고 뭉뚱그려 말하기 어렵다고 연구결과에도 써있습니다. 링크를 쫓아가면 흥미로운 그래프가 많아 한번 들여다보시기 추천합니다. 위의 수치는 모든 거부감을 뭉뚱그린 결과입니다. 한국의 경우 한국인의 1/3이 다른 인종과 이웃으로 살기 싫다고 대답했고, 스웨덴의 경우 5%이하가 그렇게 대답했다면 연구자들이 왜곡시키기는 어려운 설문조사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 http://vironshin.com viron shin

    여러모로 놀랍고 안타깝네요.
    해외 나와서 ‘부당한'(?) 느낌 받아보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라고 되네이곤 하지만 정작 모국에 돌아갔을때 외국인을 대하는 사람들 태도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제 스스로도 머리속 깊이 박혀있는 선입견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느끼게 합니다.
    유용한 기사 감사합니다.

    • http://veritaholic.wordpress.com veritaholic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바로 말씀하신대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주민

    서울서 성장/교육받았지만 일본,동남아에서 사업을 시작후 영국과 유럽에서 4년반,
    그리고 미국에서 16년 거주 및 직업상 수시로 세계각국 여행하며 겪은 저의 개인경험과
    거의 일치하는 조사결과입니다. 과장되고 편협한 뉴스와 정보로 인해 생긴
    많은 한국인들의 오해와 달리 미국은 그나마 가장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이고 이민가서 법적으로나 심정적으로 유색인이 외국인이 아니라 주인의식을 갖고 살수 있는 아마도 지구상의 유일한 사회라는게 저와 제 가족의 20년간 5대륙을 살아본 경험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디스크리미네이션이 심한 군에 속했다는 결과 역시 그간의 제 경험과 일치하므로 놀아운 일이 아니구요.

    • http://veritaholic.wordpress.com veritaholic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 HE

      캐나다는어떤지

  • pholhant

    잘 보구 갑니다. 현재 일본 거주중이라 아랍계 친구들이 꽤 자주 보이는데 일본을 고른 이유가 다름아닌 적은 인종차별이 이유라고 그러더라구요.
    유학만 3번째인 저도 스스로가 생각이 열려있다고 생각하였었지만, 막상 한국에 외국인이 있으면, 그 분이 얼마나 한국어를 잘하신다고 해도 그저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 그 이상인 존재로는 생각하기 힘들것 같네요.
    문제점인것 같습니다.

  • KIM. HE

    I agree
    KOREAN is agresive

    • .

      AGRESSIVE.

      A double g and s for you kid.

  • Derek

    좋은글 감사합니다 반박적인 말은 아니고요.. 그런데 조금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아무래도 호주는 단일인종 지수가 높다는건 사실 조금 잘못된수집 정보(?) 가 아닐듯 싶네요. 지금도 많은나라에서 이민신청을 받고있고 더군다나 원주민(애보리진)의 빈도도 무시 못하는데 애초에 호주란 나라는 백인들만이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는것도 틀린 인식중 하나에요~ 물론 백인들의 빈도가 더 많긴 하지만 서도요~

    • http://alissaju.tistory.com heesangju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물론 호주에도 다른 인종이 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 대비 단일인종 지수가 높았던게 아닐까 합니다.

      해당 그래프는 원문에 링크된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worldviews/wp/2013/05/16/a-revealing-map-of-the-worlds-most-and-least-ethnically-diverse-countries/ 기사에서 따온 것으로, 조사는 하버드 경제연구기관에서 2002년에 출판한 http://papers.ssrn.com/sol3/papers.cfm?abstract_id=319762 이 논문을 참조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 논문은 다시 호적조사, Encyclopedia Brittanica, the CIA, Minority Rights Group International와 1998년의 연구 Ethnic Groups Worldwide등을 참고했고, 190개국 650인종에게 본인이 어떤 그룹에 속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기사에서도 지표 측정의 어려움과 11년이나 된 자료가 현재에는 변했을 가능성을 스스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복잡하죠. 답글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건 위의 인종차별 지수도 단일인종지수도 딱 떨어지는 수치로 파악하기 어려운 주제이기에 그런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사회학적 이슈이기에 측정해보려는 시도가 계속 있는데, 그래도 이런 연구논문들이 개인이 느낀 ‘체감’보다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듯이 작은 부분밖에 볼 수 없으니까요.

  • 익명

    독일에 사는 사람으로써 인종차별받는 일은 일상이되버렸지요 ㅋ 이 일상이 되버린 일을 우린 그저 무시하고 넘길 뿐.

  • qkrckdgml

    미국
    백인 64.7히스페닉 16.3흑인12.6아시안 4.5인디안등기타 1.9
    백인 46.3히스페닉30,2흑인11.8아시안7.6인딩너등기타4.1

  • l박창희

    미국 유럽일본인종차별 욕하다
    한국 내인종차별
    외국인 150만2050년500만 통일후북한동포2470만해외교포 7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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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진

    호주가 0~4.9% 나온 것을 보니 자료의 신빙성이 없어보이네요..

  • 익명

  • 익명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백인들에게는 관대해지면서 피부색이 조금이라도 짙으면 인상부터 찌푸리는게 인종차별의 위험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K용현

      자기들이 백인 차별하지 않는다고
      인종차별을 하지않는다고 생각하죠..
      이 상태로
      동남아에서 노동자 유입이 더 높아질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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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

    당장의 지역감정만 봐도 편가르기에 빠지기 쉬운 경향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것은 모두 적이라는 태도는 반도라는 지역적 특성상 그런건진 알 수 없지만, 어쨋든 , 한국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것에 대해 관대하지 못한 경향이 있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BlackBird71

    흥미로운 조사인데, 가만히 보다가 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는 땅에서 빨리 달리고, 물속에서 개헤엄도 칠 줄 압니다. 반면에 독수리는 하늘을 잘 날아 다닐뿐, 땅에서 달리기도 못하고 물속에서 수영은 더 힘들죠. 그러면 전체적인 평가에서 독수리는 개보다 열등한 짐승입니까?

    사회과학적 통계 조사방법이라는게 나름 객관성을 지향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종종 역사적이거나 문화적 맥락은 깡그리 무시한채 기계적 질문사항을 통해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오만함에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1번 그림에서 인종차별의식 낮다고 나온 지역중 짙은 파란 색은 제국주의적 침략을 대규모로 감행해서 식민지를 거느린 나라이거나, 아프리카 흑인노예무역을 한 지역이거나, 흑인 혹은 아시아인을 노예로 부린 나라들이 대체로 많군요.

    그리고, 인종차별의식이 높다고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중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고생했었고, 베트남도 프랑스, 중국의 침략에 희생된 지역이었구요, 기타 동남아시아 지역도 서구 열강 혹은 일본때문에 피를 흘린 지역이네요. 또한 같은 붉은 색 표시지역은 중동은 어떤가요? 중동은 영국, 미국, 프랑스 같은 제국주의 국가때문에 상당히 고생한 지역인데, 역시 인종차별의식이 높은 빨간 색 문제국가(!) 처럼 표시되어 있군요.

    NYT에서 조사를 했던, 하버드대학 교수가 조사를 했던 아니면 어떤 유명한 기관에서 이 조사를 했던, 한 마디로 코메디 같은 조사 결과로 느껴집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위에서 얘기한 역사적, 문화적 맥락은 깡그리 무시하고 조사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인종차별 의식이 많은 문제국가라 주장할 분은 그리 주장하십시요, 그리고 위선속에 사세요. 그런 분들에겐 사회과학만 필요하지, 역사, 문화라는 개념이 중요하겠습니까? 사회통계과학의 위선과 허위속에 사세요.

    • BlackBird71

      사회통계조사적 방법으로 현실을 왜곡 하는 자료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사회과학이 민주적이지 않은 독재정권의 하수인 노릇만 하는게 아니라, 세칭 민주국가인 백인 나라들의 하수인 역할도 잘 수행하네요. 이래서 사회과학이 욕을 먹는거지요.

      한국인이나 한국사회에 외국인 차별적 요소가 아주 없다고 부인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인은 그다지 완벽하지 않으며, 한국사회가 외국인에게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외국인이 대규모로 몰려든게 언제 부터 였지요? 고려시대나 조선시대부터 였습니까? 극히 최근의 일입니다.

      또 한 가지. 한국의 국토면적대비 인구밀도라는 요소는 저 조사에 포함이 안된거 같네요. 땅이 넓으면 이웃에 누가 살던 자주 마주 칠 일이 적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실제 인구거주 가능지역 대비 인구밀도로 따지면, 세계 3위안에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이런 인구조밀지역에서 이웃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살길 바라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 http://heesangju.com heesangju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반박하신 내용은 ‘어떻게 인종차별 의식이 형성되었는가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맥락이 고려되어야한다’ 로 들리네요. 외국과 교류의 역사가 짧은 한국에서 다른 인종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데도 동의합니다. ‘이웃’ 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한국, 인도, 홍콩 등에서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반박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의 조사결과는 ‘빨간 색으로 표시된 지역은 문제국가다’ 라는 가치판단 없이, ‘현상이 이러하다’ 는 발표에 불과합니다. 판단은 우리의 몫이죠. 말씀하신대로 제국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국가들은 결과적으로 본국에서도 다양한 인종이 섞여사는 문화가 형성되었고, ‘다양성’이 가져오는 사회적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인종과 사회적 계층이 직결되는 몇몇 국가 외에는 상대적으로 포용력이 높아졌겠죠.

        원문은 ‘빨간색으로 표시된 국가는 열등한 국가다’ 라고 비난하는 문체는 아닙니다. 왜 설문결과, 즉 현상이 이렇게 나오는지 역사적 경제적 배경을 간단히 소개하고, 조사방법론의 한계를 스스로 지적하는 글도 링크되어있습니다. 원래 실험은 “경제발전이 되면 인종차별이 줄어드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북유럽 연구자들이 설계한 실험으로 답변은 “아니다” 라고 자국에 유리하지 않은 결론을 냈죠.

        (여기서부터는 개인 의견입니다.) 인구조밀지역에서 흑인(인종), 무슬림(다른 종교), 동성애자(성적 정체성)이 다른 사람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자란 한국인이 이웃에 흑인이 살겠다고 했을 때 거부반응을 보이는 건 자연스럽지만, 자연스러운 게 옳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많이 닫혀있는 사회구나, 라는 Fact 를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변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Yund Bae

          좋은 지적입니다. 익숙함의 문제이지요. 비록 개인의견이라고 밝혔지만, 과학적 데이타도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산 증인이구요, 배타성이 낮은 나라들은 그 영역에 대한 배타-수용만이 아니라, 다른 영역계에 대한 수용도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 ㅁㅁ

        내용이나 좀 제대로 이해하시고 댓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인종차별에 대해 조사하는데, 그지역 문화나 역사가 무슨상관인가요. 그 나라의 문화, 역사라는 구실로 인종차별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 K용현

        답답하녜요
        논증을 세우는데
        계속 관련 없는 자료로 주장하시네요

      • Pollybean

        이런 엉터리 논리로 인종차별을 정당화시키는 사람의 창의력도 대단하다…

    • K용현

      이글의 요지는 현재 상태를 나타내느 것입니다.
      누가 더 나쁜 놈인가 따지는게
      아니란 말이죠.
      글의 요지 핵심도 못 하시고
      논리도 엉성하고
      그냥 감정적으로
      한국인 수지가 나쁘게 나와
      국민 감정 선동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 익명

    자연계의 동물들은 같은 종끼리 사는걸 좋아합니다
    인간의 지혜 보다는 자연의 지혜가 더 옳다고 봅니다
    같은 개과라도 여우는 여우끼리 늑대는 늑대끼리
    고래들도 각종류별로 끼리끼리 살고
    원숭이들도 같은 종끼리 살고 ……
    상호교류는 발전을 가져오겠지만 집단적으로 대량의 외국인이 들어와
    이웃으로 살게되면 다른 외국의 사례처럼 많은 갈등을 유발할것이
    분명합니다

    • ㅇㅇㄹ

      뒷북일것 같고, 자극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주장은 거의 다 틀렸습니다.
      첫째, 동물들은 ‘같은 종’끼리 사는 걸 좋아한다고 하셨는데, 어나니머스님 눈에는 외국인들이 ‘다른 종’으로 보이십니까? ‘다른 종’에 해당하는 사람은 이미 몇만년 전에 멸종한 네안데르탈 인이 마지막이었습니다. 현생인류는 피부색이나 언어에 관계없이 ‘한 종’이지요. 비유로 드셨던 늑대니 여우니 하는 건 이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도히려, 자연에서는 지나치게 유전적 다양성이 적으면 자연선택에서 배제되기 십상입니다. 님 생각과는 거의 정 반대죠.
      둘째, 자연에서 이러하다고 우리 인간도 이러해야한다는 건 자연주의적 오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생학도 이런 식으로 제국주의를 불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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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aiai honjj

    일자리 뺏는 동남 아시아 인이 좋을 수가 없죠,

    • ㅁㅁ

      이런게 바로 인종차별이죠. 특히 이런종류의 인종차별은 언어에서 심한쪽에 속합니다.
      일본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재일조선인 차별, 나치시대 유대인으로부터 일자리를 빼앗아 독일인에게 나눠준 것.

  • 익명

    조선족은 위험합니다

  • 잉여킹

    갈마충의 존재를 아는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

    로이스터 감독이 김치맨들 좆같아서 떠날 만도 하지.

  • 잉여킹

    그래도 인도보다는 나은거 보면 종교의 세뇌효과는 위대하달까. 이슬람 꼴통이니 뭐니 하는데 사실 이슬람 사람들은 오히려 선량한 편이지. 힌두교만큼 꼴통인데도 없거든.

    IS 같은데야 한국으로 치면 신●지니 J●S니 구원파니 하는데 같은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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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리

    “다른 인종의 이웃을 원하니?”라는 질문으로 모든 인종차별을 판별하시는 저 솔로몬 스웨덴 조사기간의 방법을 따르자면, 흡사 성차별 지수를 판별할때도, 게이와 일반 남성 둘을 놓고 “너 여자이웃 원하니”라고 물어봐놓고, 게이가 여자를 싫어하는 동성애자일 경우 “No”라고 대답할 테니 성차별주의자가 되는거고, 일반 남성은 “Yes”라고 대답할테니 성평등주의자가 되는거랑 비슷한 논리군요…

    • Yund Bae

      하지만 미국은 이를 좋게 받아들였는데요? 제 생각에 님은 이미 가치평가를 해놓고서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령 성범죄자를 이웃으로 두고싶니? 한다면 아무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성범죄자는 나쁘다”는 도덕적 가치판단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랬을때, 인종다양성은 어떠합니까? 미국과 같이 호의적인 나라가 존재한다는 말은, 가치평가가 어느 한 쪽으로 쏠릴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시말해 님처럼 성차별을 하냐 안하냐?? 하고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왜냐면, 애초에 이 기사의 질문에는 그런 가치판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존재한다면, 님이 사례로 든 것 처럼 “당신은 인종 다양성을 부정적으로 보니 차별주의자군!!!”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이 질문은 인종 다양성에 대한 어떠한 도덕적 가치를 넣지 않고서 그저 물어본 것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저 지도 그래프처럼 다양한 결과들이 나오는 거구요. 아직도 이해가 안된다면, 나치주의자를 통해 알아보죠. “나치는 나쁘다”는 것은 사실상 절대적인 도덕판단입니다. 그랬을 때 이를 좋게 보는 자는 어떻게 취급될 수 있습니까? 아까 “나치는 나쁘다”의 절대적 가치판단이 그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를 나치주의자로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인종 다양성의 문제는 보시다시피 절대적 가치판단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며, 따라서 이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그의 가치관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인종차별로 몰아가는 ‘개소리 문답’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인종에 대한 가치평가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그와중에 가치를 낮게 평가했구요. 다만 어느정도 나라의 ‘배타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표가 된다고 봅니다.(결국 이게 이 기사의 요지이구요.) 그리고 한 발 더 나가서, 차별을 하는 국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민족다양성을 긍정적으로 가치평가를 미리 전제해놓고 말이죠.(거듭 강조하지만 이 기사는 이런 전제가 없기에 그래프처럼 ‘다양한’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한국이 꼭 차별국가란건 아니지만, 그렇게 치면 인도도 차별국가가 아닐 수 있다는, 쓸데없는 관용적 논리로 환원되지 않습니까? 실제로 동남아를 차별하는 댓글들 한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 K용현

        정당한 논리네요.
        실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사람처럼
        이 자료에 단편적인 오류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반인들은 조금 생각한 걸로
        자신의 논리에 금방 자만하니까요.
        전제를 세우는 것만 봐도
        차이가 보이죠.
        아마 사람들은 유럽 지역에
        높은 차별 지수를 넣고 싶어하겠지만
        그 부분에서도 오류가 생기는 걸
        고려하지 않겠죠.
        예를 들어
        자신이 한국인이고
        불친절한 독일인 점원을 본다면
        자신이 인종차별을 받는다고
        결론을 도출하겠지만
        단순히 그 점원이 불친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자각하지 못하죠.
        실제로 한국이나 미국과 달리
        복지국가의 경우 서비스는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위 예에서 든 독일인의 경우
        과묵한 성향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국인에 거주하는 외국인체류자가 서구 사회보다 현저히 적은걸
        생각할때(비율은 늘고있지만)
        한국인들이 스스로 인종차별에 자각을 잘 안 하죠.
        동남아 인종에 대한 것도 그렇고
        비록 일본이 과거 잘못을 했더라도
        한국인들의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한 일본 비하를 보면
        저 위의 수치가 상당히
        유용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역사적 책임을 물으는 것을 떠나 일본인을 원숭이로 취급하거나
        생김새, 유전자 비하를 하고
        심지어 학교와 몇몇 대학 교수들도
        비하발언을 하는걸 보면요.

        • K용현

          물론 일본과의 과거는
          잘못된 것입니다

    • disqus_ycVUg1D6kR

      세계가치관조사(WVA)는 전세계의 연구자들로부터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서베이입니다. 그 문항 역시 인종주의를 측정하는 표준적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요.

  • Estefano Tzchoe

    저는 밑의 분의 말에 충분히 동의합니다. 다른 인종이 이웃집에 사느냐 마느냐만으로 인종차별을 논할 수는 없지요. 인종차별이란 것이 법적인 것으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대부분 은밀한 상태에서 이뤄지는데 그것들을 다 캐치할 수 있을까요. 물론, 법적 인종차별까지는 아니지만 미묘한 분위기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독일이 저렇게 온건하게 표시된 것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독일인들은 나치의 경험을 겪으면서 적어도 겉으로 드러내는 인종주의가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 대안(?)으로 미묘하게 차별을 행합니다. 법적인 인종차별 이야기가 아니구요. 법적으로는 대부분 나라에서 조건이 갖춰지면 살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지요. 외국인이 경찰, 판사, 검사, 변호사들과만 만나는 것도 아니고, 만나는 사람은 다양합니다. 점원들도 만나고, 관청 직원들, 직장에서 상사들, 동료들. 그 안에서 미묘한 차별들. 이런 것은 저런 조사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게다가 저런 통계조사는 표본조사라 하더라도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것도 아니구요

  • 혜림

    전 이 자료에 대해 어느정도 수긍하는데요.
    자기집도 아니고 옆집에 외국인이 산다는데 싫다고 말한다면 외국인에 대해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면서 외국인이니까 뭔가 불편하다,낯설다,피하게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어느정도 인종차별의 여지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주관적인 얘기지만 저의 부모님이 외국분이셔서 저도 20년가까이 한국에서 살아오신 제 부모님도 차별 많이 당하셨어요.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입니다.

  • ifwg

    외국인한테 폭행 살인을 밥먹듯이 당하는데도 외국인 혐오 보복살인이나 인종차별 주의자 단체 하나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오히려 외국인들 무섭다고 피해다니는 머저리들 사는 나라에서 무슨 인종차별? 한국에서 한국사람들 끼리 살고 싶다는데 그게 인종차별? 백인들이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아서 만든 설문조사 보면서 인종차별 운운하는 한국인들 한심 하네요. 외국 좀 나가 보고 특히 서양인들 나라가서 살아 보고 인종차별 타령 하세요.

    • 채연제

      외국인이 한국에서 사람죽인거 다 합쳐도 조승희 하나가 죽인거보다 적습니다만

      • ifwg

        조승희는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만들어눟은 인종차별 피해잡니다. 한국서도 이상하게 보도가 나가서 정신병자 취급하던데 정신병자가 미국 상위권 엔지니어링 대학 들어갔을까요?

        • 채연제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데요?

          • ifwg

            조승희 어렸을때부터 타인종들한테 차별과 놀림을 심하게 당해서 성격까지 변했다고 같이 학교 다녔던 한인 교포 인터뷰한거 찾아서 읽어보세요.

          • 채연제

            그러면 외국출신이 한국에서 살면서 차별받으면 총으로 수십명 죽여도
            됩니까?
            물론 그렇게 답변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뉘앙스가 좀…

          • ifwg

            외국인이 한국음식 먹는거 방송에서 보여주고 그걸 보면서 흐뭇해하고 한국말 잘한다고 예능스타 만들어주는 우스운 나라에서 그런일이 나올까요? 오십만명 국내거주 외국인 시대에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별받아서 자살하고 한국인 죽였다는 소리 들어봤음? 한국인들이 외국인 보면서 한국말 이상하게 한다고 놀리면서 니네나라로 돌아가라고 하는사람 봤어요? 특히 백인이나 백인 혼혈들 보면서 오히려 자신들은 열등하다고 selfdiss 하는 한심한 사람들로 가득찬 나라에서 우물안 개구리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얼마나 대접을 받으면서 사는지 백날백년 이런데서 언어전장 해봤자 그걸 당연 이해를 못하겠죠. 맨날 침략만 당했던 민족 네쇼날리즘은 전혀 없고 외국인들한테 인정 받고 싶어하는 한국 국민성 우습고 정말 이상합니다.

    • 용감한네리모

      와 진짜 뻔뻔하다 ㅋㅋ 남자한테 폭행 살인 밥먹듯이 당하는데 오히려 남자들 무섭다고 피해다니는 머저리 여자들 사는 나라에서 무슨 남성혐오? 똑같이 치환되서 읽을 수 있는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리플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니 리플도 틀린거임.. 둘 다 틀린 말이라는 뜻이고, 내 말이 이해 안되면 당장 한강물 온도 재러 가셈

    • Noel J Park

      와 아직도 이런 되도 않는 논리를 뻔뻔하고 용감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일부러 로그인하고 박수치고 갑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는 호주에서 8년쨉니다.

      • ifwg

        Trolling hard, eh? 동양인 혐오하는 호주에 산다는 사람이 이런 개소리 할려고 일부러 disqus 까지 등록해서 말도 안되는 댓글달고 꺼지는 인간들 보면서 한참 웃고 갑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이런사람 보면서 하는거지 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북미에서 7년째 거주중입니다. ㅉㅉㅉ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2111000147&d=2012111000147

        • Noel J Park

          트롤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REDNECK 인정 감사하구요. 요점은 개뿔 글주변도 논리도 없이 그렇게 남 말이나 열심히 따라하면서 실컷 웃으시고 북미에서 찌질하게 차별이나 당하면서 사세요. 7년동안 고생이 참 많겠네요. 당신 말고 당신 주변 사람들이 ㅎㅎ 서양인들 나라가서 살아보고 인종차별 타령을 하라니 ㅅㅂ 외국 사는게 뭔 개 벼슬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