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ove" 주제의 글
  • 2013년 3월 1일. 미셸 오바마의 아젠다와 이에 대한 새로운 관심

    미셸 오바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영부인은 미국 어린이들의 비만율을 줄이고 어린이들이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열정을 바치는 후원자입니다. 반면 영부인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미셸 오바마는 재미없고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쿠키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영부인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미셸 오바마는 최근 행보를 통해 건강한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지체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렛츠무브(Let’s Move)” 라는 캠페인을 시작한 지 3년째인 올해 미셸 오바마는 새롭게 제정된 연방 학교 급식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