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English"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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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바벨탑 허물려면 ‘콩글리시’도 괜찮은 영어 생태계 만들어야
영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엉터리 영어'를 고치는 것보다 '뜻만 통하면 이해할 수 있도록 듣는 쪽에서 귀를 여는 편'이 더 낫다는 점을 깨달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헤더 핸슨이 NPR 팟캐스트 "Rough Translation"에 출연해 한 이야기를 요약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