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맥주" 주제의 글
  • 2015년 12월 18일. [뉴욕타임스] 모든 계절에 어울리는 음료, 스타우트

    지난 가을 뉴스페퍼민트를 통해 소개해드린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스타우트 예찬론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안락함과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흑맥주는 추운 겨울에도 잘 어울리는 음료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글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읽기 뉴욕타임스 카카오스토리 페이지에서 읽기 Read in English: A Stout for All Seasons

  • 2015년 9월 25일. 모든 계절에 어울리는 음료, 스타우트

    가을이 깊어지면서 따끈한 커피와 차, 그리고 무엇보다 흑맥주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흔히 흑맥주로 분류되는 스타우트와 포터는 쌀쌀한 날씨에 마시는 게 좋지만, 글쓴이에게는 모든 계절의 음료이기도 합니다. 글쓴이의 흑맥주 예찬을 다 읽고 나면 아마도 오늘 저녁엔 적당히 차가운 기네스를 한 잔 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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