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 주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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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7일. [뉴페@스프] 트럼프 취임 앞두고 저커버그가 꺼낸 카드… “정말 마지못해 한 걸까?”
뉴스페퍼민트는 SBS의 콘텐츠 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스프)에 뉴욕타임스 칼럼을 한 편씩 선정해 번역하고, 글에 관한 해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가 쓴 해설을 스프와 시차를 두고 소개합니다. 스브스프리미엄에서는 뉴스페퍼민트의 해설과 함께 칼럼 번역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글은 1월 24일 스프에 쓴 글입니다. 전체주의 통치의 이상적인 주체는 신념에 찬 나치나 신념에 찬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사실과 허구의 구분, 참과 거짓의 구분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전체주의의 기원”에서 한 말입니다. 나와 더 보기 -
2015년 4월 13일. 한나 아렌트에게서 배우는 우정의 가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인간의 조건"으로 잘 알려진 학자 한나 아렌트에게 우정이란, 단순한 관계를 넘어 삶을 삶답게 지탱하는 안전지대이자 파시즘에 저항하는 수단이었습니다. 존 닉슨의 최근 저서 "한나 아렌트와 우정의 정치학"에서 저자는 아렌트가 일생토록 맺었던 다양한 관계에 대해 조망함으로써 우정이 삶에서 무엇일 수 있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