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렉" 주제의 글
  • 2012년 12월 6일.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야할 소설들

    킬스크린(Killscreendaily.com)은 비디오게임에 관해 수준높은 글들이 올라오는 인터넷잡지입니다. 이 사이트의 기고가중 한 명인 제이슨 존슨은 독자와 상호작용하는 소설이 곧 게임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게임으로 바뀔 때 더 흥미로워 질 수 있는 6권의 소설을 꼽았습니다.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보르헤스의 간결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글쓰기는  종종 역설의 형태를 띱니다. 그의 대표작 바벨의 도서관은 모든 가능한 문자들의 조합을 담고 있는 비현실적인 책들을 보관하는 끝없는 방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없는 웃음거리(Infinite Jest)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