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주제의 글
-
2016년 8월 11일. 매주 한 차례 이상 불심검문을 받는 한 프랑스인
20세의 프랑스인 뤼카 볼리바르(Lucas Bolivard)는 일상 속에서 인종주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부색은 검습니다. 그는 6개월 동안 24차례의 경찰 검문을 받았습니다. 그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때마다 그는 수시간 동안 경찰서에 갇혀야 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이 나고 자란 프랑스에 실망했다고 합니다. 그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20세이고 프랑스인입니다. 저는 프랑스 서부의 라로셸(La Rochelle)에서 태어났고, 18세까지 그곳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릴(Lille)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며, 사립학교도 경험했습니다. 저는 20세이고 피부색이 어두운 프랑스인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