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푸즈" 주제의 글
  • 2018년 4월 30일. 홀푸즈 입점 레스토랑 “옐로우 피버” 인종주의 논란

    2013년, 새로 오픈할 아시안 레스토랑의 이름을 고민하던 셰프 켈리 킴 씨와 남편 마이클은 대나무나 드래곤, 연꽃처럼 진부한 단어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오른 이름이 바로 “옐로우 피버(Yellow Fever)”였습니다. “옐로우 피버”는 지난 수요일, 캘리포니아 주 롱비치의 홀푸즈 365 매장 내에 세 번째 체인점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이 레스토랑의 이름을 둘러싼 논란에 불이 붙었죠. 이 이름이 인종주의적 뉘앙스를 담고 있다는 게 비판의 핵심입니다. “옐로우 피버”는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매년 수 천 명의 더 보기

  • 2013년 12월 18일. 홀푸즈(Whold Foods), 소규모 도시에서도 성공

    2년 전, 미국 전역에 3백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던 홀푸즈(Whole Foods)는 매장 수를 1천여 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후 케일(kale)이라는 채소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고, 대량 사육이나 방부제 사용 없이 인간적으로 길러진 돼지고기 한 근에 8달러(1만 원) 씩 쓰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던 아이다호(Idaho)와 같은 주에 있는 중소 규모 도시에 홀푸즈가 매장을 열었을 때 투자자들은 이러한 결정을 비웃었습니다. 식료품 업계의 경쟁자들도 홀푸즈의 이러한 전략을 무시했고, 월스트리트도 도시에 거주하는 고학력, 고소득 더 보기

  • 2013년 9월 6일. 홀푸즈(Whold Foods), 시카고 빈곤지역에 지점 열기로

    시카고의 엥글우드(Englewood) 지역은 빈곤과 폭력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살인률이 높은 지역으로 뉴욕의 두 배입니다. 지역 거주자의 40%가 실업 상태이며 평균 소득은 만 천 993달러입니다 (시카고의 평균 소득은 2만 7천 149달러).  거주자의 30%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고 대부분의 흑인입니다. 지역 거주자는 여기서는 과일이나 야채를 사는 것보다 총을 사는 것이 더 쉽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지역에 고급 식재료를 파는 홀푸즈(Whole Foods)가 2016년까지 지점을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홀푸즈는 지난 몇년간의 경기 침체기에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