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주제의 글
  • 2014년 9월 30일. 운동을 많이 할수록 충치가 더 잘 생깁니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충치가 더 잘 생깁니다. 더 보기

  • 2014년 4월 9일. 벌에 쏘였을 때 가장 아픈 부위: 코, 입술, 성기

    이 모든 일은 한 꿀벌이 그의 고환에 침을 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코넬 대학의 대학원생 마이클 스미스(Michael Smith)는 꿀벌의 행동과 진화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반바지를 입고 벌들을 다루다보면 벌들은 종종 그 사이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가 상상했던 것만큼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던 겁니다.” 그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과연, 벌에 쏘였을 때 가장 아픈 부위는 어디일까? 물론 벌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들의 답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문제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결과는 그는 찾지 못했습니다. 곤충의 종류에 더 보기

  • 2013년 4월 17일. [책] 걸프:소화기관속으로의 모험 중 “침 이야기”

    사람은 두 종류의 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극에 의해 분비되며 다른 하나는 자극과 무관하게 나옵니다. 사람이 하루에 생산하는 1-1.5리터의 침 중 70-90%는 귀밑 침샘에서 나오는 맛있는 음식의 자극에 의한 침입니다. 침이 가진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는 산도가 높은 액체가 입에 들어왔을 때 이를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식초 한 방울을 입에 떨어뜨릴 경우 침샘은 순식간에 다량의 침을 분비합니다. 산도(pH) 4 이하의 식초, 콜라, 과일쥬스, 와인 등은 치아 법랑질의 주성분인 인산칼슘을 녹입니다. 산성음료를 마시고 더 보기

  • 2012년 10월 13일. 유전자 정보 검사의 일반화와 윤리적 문제

    “여기 내 유전자를 보세요!” 조교는 23쌍의 유전자가 찍혀 있는 흑백사진을 보여주며 외쳤습니다. “나는 이걸 내 방에 걸어놓을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내년 실험 수업에 참가하면 자신의 유전자 사진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러나 당시 신입생이던 캐쓰 에니스는 결국 자신의 유전자를 볼 수 없었습니다. 몇 주 후, 한 여학생이 자신의 유전자에서 “균형 전위”(Balanced translocation)를 발견했고 대학당국은 이 실험을 금지시켰기 때문입니다. “균형 전위”는 본인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않지만 후손에게는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자의 변이 입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