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난사" 주제의 글
  • 2023년 5월 15일. 이 문제는 영영 풀지 못할 것이다, 이래도 되나?

    미국에서 총기로 사람이 죽는 건 너무 흔한 일이라서 뉴스가 아닙니다. 한꺼번에 사망자가 많이 나와야 뉴스가 되는 끔찍한 역설이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총을 이용해 자살해 숨지는 사람을 제외한, 타살된 사망자 숫자만 해도 매년 2만 명에 육박합니다. 총기 사망자 통계만 놓고 보면, 내전을 치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미국의 현실을 짚어봤습니다. 전문번역: 168명 살해한 테러리스트의 꿈이 어느덧 현실이 됐다 해설: 이 문제는 영영 풀지 못할 것이다, 이래도 되나?

  • 2017년 11월 7일. 총기 난사 사건이 이렇게 자주 일어나도 미국이 총기를 규제 못하는 이유

    워싱턴포스트 멍키케이지의 편집인 E.J. 그라프가 그간 멍키케이지에 소개된 총기 규제 관련 칼럼 가운데 정치학자들의 분석을 요약,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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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6월 15일. 총기 사고로 목숨을 잃을 확률만 놓고 보면 선진국 근처도 못 가는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테러는 미국에서 총기로 목숨을 잃는 게 얼마나 흔한 일인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미국인의 사망 원인 가운데 총기 살해는 자동차 사고와 사망자 수에서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여기서 자동차는 승합차, 트럭, 오토바이, 버스 사고를 제외한 수치) 하루에 미국에서 총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수십 명이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미국입니다. FBI에 따르면 2014년 미국에서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은 총 8,124명.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미국이 얼마나 다른지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국민소득이 높은 서구 더 보기

  • 2015년 8월 28일. 버지니아 총기 사건으로 한 단계 더 진화한 미국사회의 어둠

    생방송 도중 벌어진 총기 사고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큰 변화가 없을 거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마저도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에 가까운 오늘, 미국에 총은 너무 많고,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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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27일. 총기 사고가 날 때마다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이들의 위선

    사람이 죽는 사고가 나면 어떤 때는 모두가 한 목소리로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합니다. 반면 어떤 때는 원인을 살펴보기만 해도 문제를 정치적인 이슈로 몰고 가지 말라는 비난에 직면합니다.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런드(Jeb Lund)는 이처럼 전혀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건 심각한 위선이라고 잘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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