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주제의 글
  • 2015년 12월 2일. [뉴욕타임스] 산만함에 중독되다

    우리는 하루 중 너무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서 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에도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누구나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고칠 수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지난 달 28일 뉴욕타임스에는 이에 관한 흥미로운 경험담이 실렸습니다. 한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는 토니 슈왈츠는 자신이 어느날 책에 집중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인터넷 중독에 걸렸음을 확신합니다.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첫 시도에서는 그는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한 달간의 휴가라는 두번째 기회가 찾아왔고 그는 그 기간동안 인터넷을 강제로 끊고 자신의 주의력을 회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적어도 1주일 만이라도 인터넷을 떠나볼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 2015년 9월 23일. [팀 하포드 칼럼] 멀티태스킹: 21세기의 생존술(2/3)

    유명한 과학자들이나 뛰어난 인물들은 멀티태스킹을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한편, 멀티태스킹에는 진짜 멀티태스킹, 작업전환, 주의가 산만한 상태, 여러 해야할 일들이 있는 상태의 네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할 일들이 여럿 있을 때, 우리는 이들 사이를 계속 오가게 됩니다. 더 보기

  • 2015년 3월 17일. 방해받지 않을 권리는 공공의 자원입니다

    매튜 B. 크로포드는 주의(Attention)이란 곧 물과 공기와 같은 공공의 자원이며 따라서 이를 공공재로 보호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일 뿐 아니라 정치적인 결정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보기

  • 2014년 8월 12일. [뉴욕타임즈] 당신의 뇌를 쉬게 하세요

    맥길 대학의 뇌과학자 다니엘 레비틴은 뉴욕타임즈에 휴식이 어떻게 우리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 기고했습니다. 더 보기

  • 2013년 1월 23일. 잠깐의 딴청에도 실수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정신을 다른 곳에 돌리는 것만으로도 실수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7일 “실험심리학지(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에는 3초동안 주의를 다른 곳에 돌렸을 때 실수할 가능성이 두배로 올라갔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기존 연구 중에는 여러가지 다른 일들을 번갈아 수행할 때, 각각의 일들에 모두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긴 시간동안 원래 작업을 방해했을 때 발생하는 효과를 주로 연구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매우 짧은 시간동안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것이 기존의 작업에 어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