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주제의 글
  • 2018년 7월 3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공개 살인청부: 탈중앙화 예측시장 ‘어거’가 직면한 도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함께 예측하고 내기로 전환한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어거(Augur)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더리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그야말로 뭐든지 다 내기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를 가장 악랄하게 이용한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을, 그것도 살해당할 가능성을 내기 주제로 삼은 것이죠. 여기서 “살해당하지 않는다”에 돈을 걸면 사실상 공개 살인청부나 다름없게 됩니다.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인 어거는 이 문제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읽기 더 보기

  • 2018년 7월 2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더리움 뉴스 플랫폼 시빌, 가짜 뉴스의 적수 될까?

    기자들에게 자기 이름을 걸고 쓴 기사가 멋대로 바뀌거나 검열받아 사라지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을 겁니다. 블록체인발 뉴스 혁명을 꿈꾸는 시빌 미디어컴퍼니가 선보인 프로젝트 시빌(Civil)은 블록체인에 기사를 올려 누구도 이를 함부로 바꾸거나 지우지 못하는 플랫폼을 내세웠습니다. 이미 시빌 플랫폼에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도 등장한 가운데, 독자가 기사를 선택해 암호화폐로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나 기사 한 편을 쓰는 데 기여한 많은 이들에게 수익을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방법, 그리고 가짜 뉴스를 시스템으로 걸러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시빌은 더 보기

  • 2018년 6월 1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더리움에 그리는 세계지도…위치기반 서비스 혁명 예고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에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당장 떠올릴 수 있는 이점 가운데 하나는 얌체 포켓몬고 이용자를 퇴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포켓몬고 위치 정보 시스템을 속여 위치 정보를 거짓으로 입력함으로써 뉴욕 방구석에 앉아 홍콩 거리를 활보하며 희귀한 포켓몬을 쓸어담는 꼼수를 쓸 수 없게 되는 거죠. 위치 증명(proof-of-location) 기술을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스타트업 폼(FOAM)은 게임뿐 아니라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도 진출을 꾀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읽기 더 보기

  • 2018년 4월 24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비탈릭의 진지한 농담: 이더리움 발행량 제한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1일 이더리움 발행량을 제한하자고 했다가 이내 만우절을 맞아 한 농담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어진 부테린의 발언을 보면 그저 웃자고 던진 완전한 빈말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의 통화 이더(Ether)의 발행량을 1억 2천만 개로 제한하자는 건데, 이렇게 하면 부테린이 말하는 대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경제적 지속가능성이 높아질까요? 아니면 반대하는 이들의 주장대로 투기 세력이 몰려들고 탈중앙화라는 블록체인의 가치마저 손상될까요?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읽기 코인데스크 원문: Vitalik’s Serious 더 보기

  • 2018년 4월 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샤딩, 이더리움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다

    데이터를 쪼개 저장하는 방식인 샤딩(sharding)은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등 기존 IT 인프라에서는 활발히 적용되고 있지만 블록체인에서는 아직 이론의 영역으로만 존재할 뿐입니다. 하지만 최근 이론적 개념을 구현하려는 시도가 거듭되면서 샤딩이 점차 현실화이 되고 있습니다. 코인데스크 코리아에서 읽기 코인데스크 원문: Sharding Is Ushering in Radical Ethereum Designs

  • 2018년 3월 30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비탈릭 “이더리움 과부하 해결 위해 임대료 걷자”

    이더리움을 개발한 비탈릭 부테린은 "현재 시스템으로는 이더리움이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더리움은 데이터 저장에 드는 비용을 이용자에게 부과하게 될까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