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주제의 글
  • 2024년 5월 29일. 전례 없는 흥행 돌풍의 벌써 ‘레전드’…그런데 프로 되니까 수익 증발했다?

    요즘 미국 스포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인물 가운데 대학을 갓 졸업한 프로 1년차 농구 선수 케이틀린 클락(Caitlin Clark)이 있습니다. NCAA 통산 득점 3,951점으로 역대 1위, 각종 기록은 물론 엄청난 인기로 흥행 측면에서도 전대미문이라 할 만한 기록을 세운 살아 있는 레전드지만, 그의 프로 첫 시즌 연봉은 76,535달러. 우리돈 약 1억 원입니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는 그는 여자 농구선수이기 때문입니다. 명시적인 차별이 있다기보다는 여자 프로농구리그(WNBA) 시장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NBA에 더 보기

  • 2021년 6월 11일. NCAA에서 뛰는 ‘아마추어’ 대학생 스포츠 선수들의 처우가 달린 대법원 판결

    미국에서 미식축구 선수들은 NFL에 프로 선수로 등록하려면 최소 3년을 대학교에서 아마추어 선수로 뛰어야 합니다. 선수들은 대학교 팀에서 뛰는 동안 아마추어 규정에 따라 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선수들은 대신에 제대로 된 교육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며 NCAA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이 곧 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립니다. NPR 플래닛 머니에서 다룬 방송을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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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8월 18일. NCAA 개혁: 유망주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건 껍데기 뿐인 대학 교육이 아니라 정당한 보수

    NCAA(미국대학체육협회)에서 활약하는 운동 선수들은 학생이라는 신분과 NCAA 규정에 얽매여 제대로 된 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개혁하는 것이 대학 교육과 스포츠 풍토 모두를 개혁하는 지름길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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