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주제의 글
  • 2024년 2월 20일. ‘대통령 건강 문제’ 외면하는 민주당은 금기를 깰 수 있을까?

    바이든 대통령의 기밀문서 유출을 수사해 온 로버트 허 특검의 수사 보고서가 불러온 논란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허 특검은 오랜 수사 끝에 기밀문서를 고의로 유출한 정황이 있지만, 바이든 대통령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불기소 이유가 큰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바이든이 사람 좋은 할아버지인데, 기억력이 오락가락해서 피고로 법정에 서도 제대로 진술을 못 할 것 같다고 써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자, 신경과학자 차란 랑가나스 박사가 “건망증과 치매는 엄연히 다르다”는 내용의 칼럼을 썼습니다. 일리 더 보기

  • 2022년 10월 21일. [필진 칼럼] 치매를 피해 봅시다

    우리는 어떤 인류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는 비슷한 것 같지만, 어딘가에서는 엄청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십 년 전과 지금이 그렇게 다른 것처럼 몇십 년 후의 세상이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이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죠. 그중에 우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게 될 진보가 있다면 수명이 길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오늘날의 주요한 사망 원인인 암과 뇌혈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줄어들고 있고, 교통사고와 같은 사고사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를 더 보기

  • 2015년 7월 8일. 연주자들은 어떻게 곡 전체를 외울 수 있을까?

    긴 곡을 암기해서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들의 능력은 인간의 기억에 관심을 갖는 과학자들에게 좋은 연구 소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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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1월 13일. 건강을 위해 지방을 섭취하세요

    뇌의 60%는 지방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은 기억력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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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10월 20일. 실제 노동 시간 vs 일했다고 느끼는 시간

    미국 노동청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실제로 일한 시간보다 평균 5~10% 더 일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연구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일한 시간을 수첩에 기록하게 한 뒤, 사람들에게 몇 시간 일 했냐고 물었을 때의 대답과 수첩에 기록된 시간의 차이를 비교한 겁니다. 기억력의 문제인지 열심히 일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건지 확실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한 시간이 실제 일을 한 시간보다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당 40시간을 일했다고 답한 사람의 실제 노동시간은 37.5시간이었습니다. 노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과장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