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주제의 글
  • 2024년 6월 3일. AI와 같이 살아도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

    인공지능이 나날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외로움도 AI 챗봇이 해결해주는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는 기대 섞인 말도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다른 사람과 관계에서 오는 연결감을 해소해주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제시카 그로스의 칼럼을 번역하고, 연결감과 ‘나를 필요로 하는 경험’에 대해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에게 해설을 청했습니다. 전문 번역: ‘그녀’라면 여친보다 나을 것이라고?… AI가 외로움까지 해결할 수 있을까 해설: AI와 같이 살아도 ‘외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렇다

  • 2019년 12월 13일.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They”

    "그들"이라고 옮기면 안 됩니다. 특정 성별을 지칭하지 않는 단수 인칭대명사이므로, "그사람" 정도로 옮기는 게 맞습니다. 번역하는 관점에서는 굳이 대명사를 다 옮기지 않아도 뜻이 통한다면, 또 성별을 드러낼 경우 미국 심리학회가 지적한 것처럼 글을 읽는 사람의 무의식적인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면 대명사는 생략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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