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주제의 글
  • 2014년 11월 18일. 경제학 박사 학위자들의 논문 생산성

    프로그램 순위가 높은 학교 출신 중 상위 1%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제학 박사 학위 소지자들의 학문적 연구 생산성은 매우 낮습니다. 더 보기

  • 2014년 5월 13일. 교수들 역시 편향되어 있습니다

    – 역자 주: 이 글은 NYU 스턴 경영대학원의 돌리 추(Dolly Chugh), 펜실베니아대학 와튼 경영대학원의 캐서린 밀크맨(Katherine Milkman), 그리고 콜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의 모듑 아키놀라(Modupe Akinola) 교수가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입니다. 고등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우리 교수들은 우리 자신들이 인종이나 성과 관련해서 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기 인식이 정확한 것일까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는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몇 년 전, 우리는 미국의 259개 대학에서 무작위로 선출된 6,500명 이상의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더 보기

  • 2014년 2월 25일. 듀크대,”연간 6만 달러의 등록금도 사실은 할인된 겁니다”

    1984년에 듀크 대학(Duke University)의 1년 등록금은 1만 달러(약 천 73만원)였습니다. 오늘날에는 등록금이 연간 6만 달러(약 6,438만원)로 올랐습니다. 4년 동안 대학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은 무척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듀크 대학의 부학장인 짐 로버츠(Jim Roberts)는 듀크대가 학부생 한 명당 연간 9만 달러(약 9,657만원)를 투자하고 있다며 등록금 6만 달러는 오히려 할인된 가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실 많은 엘리트 대학들은 비슷한 말을 합니다. 하지만 9만 달러라는 돈이 정확히 어디에 쓰이고 있는 걸까요? 우선 듀크 대학이 더 보기

  • 2014년 1월 3일. 규제 완화 옹호하는 교수들과 월스트리트의 유착 관계

    상품 선물 거래(Commodity Future Trading)에 관여하고 있는 금융권과 상품 선물 시장에서의 규제 완화를 주장해 온 교수들 사이의 유착 관계가 뉴욕타임즈의 보도로 낱낱히 드러났습니다. 최근 석유나 곡물을 거래하는 상품 시장에서 가격이 크게 상승했는데, 이를 두고서 중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은행이나 다른 금융권들의 투기(Speculation) 탓에 가격에 거품이 낀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휴스턴 대학의 교수인 크레이그 피롱(Criag Pirrong)은 2006년 이후 미국 연방 규제당국에 투기가 가격 상승을 유도하지 않았다는 금융 기관들의 더 보기

  • 2013년 2월 28일. 총리와 대통령들은 어떤 직업들을 거쳤나?

    정치인과 기업인, 코미디언과 경제학자가 한 방으로 함께 들어옵니다. 이런 상황을 상상하기 어렵다고요? 실제로 이는 지난 이탈리아 총선에서 이탈리아 총리 자리에 도전했던 사람들의 직업입니다. 1973년에서 2010년 사이 이탈리아 총리를 지냈던 사람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교수/총리/정치인이었거나 관료 두 갈래로 크게 나뉩니다. 스물 세명의 총리중에서 경제학자가 총리를 한 적은 세번에 불과합니다.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되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최근 유럽의 두 학자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문적인 역량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