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주제의 글
  • 2018년 7월 27일. 어린이에 대한 성적 대상화, 더 큰 그림을 봐야 합니다

    일본에서 어린 여자아이들을 성적 대상화하는 불편한 장면을 피해가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로리타 컴플렉스의 줄임말인 “로리콘”이 사회 구석구석에 만연하죠. 서브컬쳐 테마로 유명한 아키하바라의 섹스숍에서는 다양한 가슴 발달 단계의 실물 사이즈 소녀 인형을 공공연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가슴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포스터를 장식하고, 어린아이, 또는 어린아이처럼 꾸민 성인 여성의 비키니 화보가 잡지에 실립니다. 로리콘은 일본 특유의 현상이지만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는 현상과 그러한 현상이 아이들에게미치는 영향은 전세계적으로 위험 수위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어린이 성적 대상화는 크게 두 가지 더 보기

  • 2018년 3월 6일. 청소년들이 온라인에 넘쳐나는 포르노를 보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

    미국 청소년들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포르노물을 봅니다. 즐거움, 권력 관계, 성행위 등에 관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기에 포르노물이 막대한 영향을 끼치죠. 청소년들에게 포르노물을 보더라도 비판적인 시각을 잃지 않고 보도록 가르칠 수는 없을까요? 더 보기

  • 2015년 11월 23일. 중국의 성교육

    부모로부터의 자유와 늘어나는 부, 해외 문물의 영향으로 결혼 전 성생활을 즐기는 중국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데 비해 중국의 성교육은 아직도 기초적인 수준입니다. 성생활을 금기시하고 피임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죠. 결과적으로 중국의 낙태율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10월 27일. “동의해야 동의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성교육 지침

    "'노'라고 말하면 거절이다(No means no)"가 지난 세대 성교육의 대표 슬로건이었다면, 요즘 세대는 "'예스'라고 말해야 동의한 것이다(Yes means yes)"는 말에 더 익숙할 것입니다. 더 보기

  • 2015년 7월 7일. [서평] 성교육의 역사, 성공인가 실패인가

    포린어페어스 지에 실린 조너던 지머만의 신간 <뜨거운 주제: 성교육의 세계사(Too Hot to Handle: A Global History of Sex Education)>에 대한 서평을 소개합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