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연말 특집: 소득 불평등과 교육 불평등

전 세계적으로 지난 몇 년간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는 바로 불평등(inequality)입니다. 지난 한 해, 뉴스페퍼민트 역시 소득 불평등…

10 년 ago

2013 연말 특집: 자유의지에 관하여

오늘날 눈부신 과학의 발전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과학의 영역이 아니었던 문제들을 과학의 영역에서 생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적 성과 중 하나인…

10 년 ago

2013년 최고의 글들을 뉴스페퍼민트의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뉴스페퍼민트의 각 필진이 2013년 한 해 동안 올라온 글들 중 가장 의미있다고 생각되는 글을 골라 녹음하였습니다. EYESOPEN1: 픽션보다 더 재미있는…

10 년 ago

우리는 인기글들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별 인종차별 지수, 한국은 최하위권 (5/20, Washington Post) heesangju: 원래 경제/경영 글을 맡고 있는 필진으로 전문 분야 밖의 흥미로운 글을 발견하고는…

10 년 ago

2013년 뉴스페퍼민트 최고 인기글 10

2013년 한 해 동안 독자여러분께 가장 큰 인기를 끈 글 10건을 소개합니다. 인기의 정도는 조회수로 측정하였으며, 1위 글은 무려 15만…

10 년 ago

뉴스페퍼민트 연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뉴스페퍼민트입니다. 뉴스페퍼민트는 2012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으로 하루 5,000 명 이상이 접속하는 서비스로…

10 년 ago

인도 외교관 체포 논란, 진짜 피해자는 따로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Swati Sharma의 칼럼입니다. 미국에서 인도 외교관이 체포당한 일로 인도인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인도 총리까지 나서서 한 마디 하는…

10 년 ago

美, 사형집행약물 부족으로 사형 건수 줄었다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사형정보센터(Death Penalty Information Center)에 따르면, 올 한해 미국에서는 총 39건의 사형이 집행됐습니다. 사형폐지국가와 사형 제도가 사실상…

10 년 ago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새로운 시각

20여년 전 경제 불황이 한창이던 당시 뉴저지 주는 최저임금을 시간당 4.25달러에서 5.05달러로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뉴저지 주 이웃에 위치한 펜실베니아…

10 년 ago

박물관 전성시대: 즐거운 성전

예전에는 박물관이라 하면 먼지 앉은 유물이 쌓여있는 엄숙하고 퀴퀴한 공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박물관은 역사적 유물 뿐 아니라 현대 미술,…

10 년 ago

소규모 독립 서점의 부활

대규모의 브랜드 서점들과 늘어나는 인터넷 서적 판매, 전자책 시장의 성장 등으로 명맥이 끊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던 소규모 독립 책방들이 부활할 조짐을…

10 년 ago

악의 심리학적 효과

"악마의 가장 큰 속임수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악마의 이 계획은 그렇게 성공적이지…

10 년 ago